집 5채 재력가인데 쓰레기더미…폭행+고소 논란까지 (궁금한 이야기 Y) 작성일 03-2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oNeATsh6">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2cgjdcyOy8"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ee9c00560caa12f386408321991693fc7c2f5ef091a0f44b7b5378d536ce03" dmcf-pid="VkaAJkWI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donga/20260320112725401qpjo.jpg" data-org-width="1018" dmcf-mid="KhgjdcyO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donga/20260320112725401qpj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507ae4f5d42a97c2082f239f0f38cf817cec41fed4b8169235fe568bb8877b1" dmcf-pid="fENciEYCTf"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div> <p contents-hash="fa6fe53d2f056f498c97943c9ce68c1d6592444bc3796bbccf83f318e66e0564" dmcf-pid="4DjknDGhCV" dmcf-ptype="general">서울의 한 오피스텔로 배달을 갔던 기사 민수 씨는 복도 한가운데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 놀라운 건 복도는 물론 4개 층에 달하는 비상계단까지 누군가의 짐들로 가득 차 있어 통행도 어려울 정도였다. 해당 오피스텔 관계자는 “5년 넘었죠. 계속 늘어나는 겁니다.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하니까 저희도 함부로 손을 못 대는 겁니다”라고 호고했다.</p> <p contents-hash="8f379438cbe927a17da096aa45c8b01916a1495d1409fa7ab753287b132bc9aa" dmcf-pid="8wAELwHlC2" dmcf-ptype="general">공용 공간을 제집 안방처럼 사용하는 문제의 인물은 김선행 할머니(가명, 76세). 처음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 하지만 짐이 점차 늘어났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관리소장은 선행 씨에게 폭행까지 당했다.</p> <p contents-hash="f8c2bc1dd93976500130465d1dfe5122a5f9cc8f615a71600ebe833078130d6f" dmcf-pid="6M8QKMEoW9" dmcf-ptype="general">이상한 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할머니의 집에서 지난 5년간 수도 요금은 물론 전기 요금이 0원에 가까웠다. 혹시 쓰레기를 모아야만 하는 할머니만의 사정이 있는 건 아닐지 의심스럽던 그때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근 공인 중개사는 “이 근방에 (집을) 한 채 더 가지고 있어요. 오피스텔을 꽤 가지고 있으세요. 돈은 있어요”라고 증언했다.</p> <p contents-hash="5f08cf8f6df577e56445e509bdba774e1ed79b526474a710cfcd7a80874a6f9a" dmcf-pid="PR6x9RDgSK" dmcf-ptype="general">할머니가 서울 시내에만 총 5채의 주택을 보유한 재력가라는 사실. 제작진은 취재를 통해 해당 오피스텔 외에 두 곳도 쓰레기 집이었고, 관리사무소와 마찰을 빚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할머니는 왜 팔지도 않을 쓰레기를 줍고, 이를 제지하는 사람들에겐 고소까지 남발하며 쓰레기에 집착하는 걸까.</p> <p contents-hash="9cd93ddd35a76a41e611190da0ab4768bd2df9cdcef26453c15a156cecd2bec9" dmcf-pid="QePM2ewahb" dmcf-ptype="general">‘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어렵게 할머니의 자녀와 연락이 닿았다. 재력가 할머니가 쓰레기를 모으는 진짜 이유는 이번 주 금요일(20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ed89ed8da26c5a658073c35f469abf4c19d63debf7558818adb833f3782f7df" dmcf-pid="xdQRVdrNhB" dmcf-ptype="general">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BTS '아리랑', 세대 넘어서 즐길 수 있는 앨범 되길” 03-20 다음 [공식] 박지훈, 이제 '1400만 배우'..'왕과 사는 남자' 45일 만에 1400만 돌파..역대 흥행 5위 진입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