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광화문인가'…BTS·넷플릭스 만남, 브랜든 리그, "한국성에서 답 찾았다" [스한:현장] 작성일 03-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56Hux2Cn">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1Y2jbxkLT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5d49b916c2356764a19c169674ad5991e382e16f0b437b9a051213b35c0cd" data-idxno="1197159" data-type="photo" dmcf-pid="tGVAKMEo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Hankook/20260320112427588qbkb.jpg" data-org-width="600" dmcf-mid="ZZfc9RDg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Hankook/20260320112427588qb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Hfc9RDgv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3X4k2ewaS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39066cd3e4f3bf5dcfa5945009626ec9f4f4111af351e49969c7b95a0b2fb1b7" dmcf-pid="0Z8EVdrNSR" dmcf-ptype="general"> <p>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넷플릭스의 만남은 단순한 협업이 아니었다.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과 글로벌 플랫폼의 결합은 BTS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동시에 담아낸 선택이었다. 그 배경에는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려는 전략과, '가장 BTS다운 무대'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었다.</p> </div> <div contents-hash="93691d1fa1778635ec754dba8182813cbaf5ca94f7efec20b64709b9eba44628" dmcf-pid="p56DfJmjyM" dmcf-ptype="general"> <p>20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사전 미디어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개럿 잉글리쉬 총괄,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가 참석했다.</p> </div> <div contents-hash="835b117d5bb1b7abca5ed2100234b0da1338adb54890ca4dfaa572f5112652d0" dmcf-pid="U1Pw4isAhx" dmcf-ptype="general"> <p>이번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 최초의 음악 공연 생중계이자,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되는 첫 라이브 이벤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팬덤 아미를 비롯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양측이 어떻게 손을 잡게 됐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p> </div> <div contents-hash="6159f9054cf41e2244eba77912699ee6181ad764c2a0763fa86740dba8e3fccd" dmcf-pid="utQr8nOchQ"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을 총괄하는 브랜든 리그 VP는 이번 협업에 대해 "넷플릭스가 방탄소년단과 함께하게 된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부터 이 프로젝트는 특별했다"며 "하이브와 BTS 역시 넷플릭스의 글로벌 영향력에 매력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를 연결하고 공유하는 힘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41e58fee9e88b4512f17e7adab8ec98332788848c6f066b4a32289bb395c7c26" dmcf-pid="7Fxm6LIkCP" dmcf-ptype="general"> <p>이번 협업의 핵심은 '글로벌 연결성'이다. 단순한 공연 중계를 넘어, 동일한 시간에 전 세계 시청자가 같은 무대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라이브 콘텐츠를 구현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p> </div> <div contents-hash="90c689732be54e1eb3d36625bbc9c63f8011d2b1ff7ac234bdd91e392e484b27" dmcf-pid="z3MsPoCEy6" dmcf-ptype="general"> <p>하이브 측 역시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공연이 아닌 '상징적 이벤트'로 정의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APAC 유동주 대표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왜 광화문인가'였다"고 운을 뗐다.</p> </div> <div contents-hash="8e065d7190eeed67dd3097282db264843124afc90e7e3f901945a82a5067092e" dmcf-pid="q0ROQghDh8" dmcf-ptype="general"> <p>이어 "그 답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연결된다"며 "BTS만이 할 수 있는 공연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이들의 새로운 시작은 가장 한국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139118039524f853ae131cce7232369610d93361ca9c9bd08547bea0997cb6ef" dmcf-pid="BpeIxalwl4" dmcf-ptype="general"> <p>광화문이라는 장소 선택에는 명확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유 대표는 "서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아이코닉한 연출을 통해 역사적인 모멘트를 만들고자 했다"며 "방탄소년단의 다음 챕터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9f19e806713ebb89382b23989c03944d5d399ba38a895b0f7343cae4cfb15d12" dmcf-pid="bh7ipVoMWf" dmcf-ptype="general"> <p>또한 이번 협업이 성사된 배경에는 하이브의 방향성도 크게 작용했다. 그는 "하이브는 아티스트와 팬이 맞닿아 있어야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축배를 들고 같은 순간을 공유하는 경험 자체가 희소하고 의미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1324119948e913423cde760c40fd3254c6140e340f2a43331b9ca0311efb7401" dmcf-pid="KlznUfgRyV" dmcf-ptype="general"> <p>그 과정에서 넷플릭스는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낙점됐다. 유동주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하기에 가장 적절한 파트너였다"고 설명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FC, 2031·2035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작업 중단 03-20 다음 '알벗 오' 조한결 "단역부터 성장해 뿌듯…강하늘 선배와 연기해 보고파" [RE:인터뷰①]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