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2031·2035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작업 중단 작성일 03-2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0/0001342017_001_20260320113509801.pn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11일 서울 신문로2가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아시안컵 짝수 연도 개최 요청에 2031년 및 2035년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작업을 중단했습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어제 AFC로부터 2031년과 2035년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중단을 안내하는 공문을 받았다"며 "AFC가 새로운 절차를 재개하면 다시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br> <br> AFC는 공문에서 "FIFA와의 최근 논의를 통해 국제 축구 경기 일정의 개편 계획 등을 고려,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를 전면 백지화한다"고 전했습니다.<br> <br> FIFA는 AFC에 아시안컵의 '짝수 연도 개최'를 요청해왔고, AFC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2031·2035 아시안컵 일정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br> <br> FIFA의 이런 요청은 FIFA 주관 대회가 계속 늘면서 AFC 주관 대회와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br> <br> AFC의 결정으로 2031년과 2035년 아시안컵 유치를 희망했던 한국을 비롯한 기존 국가들의 유치 신청은 자동 철회됐습니다.<br> <br> AFC는 향후 구체적인 대회 일정과 제반 사항을 확정하는 대로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를 재개할 예정입니다.<br> <br> 축구협회에 따르면 내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과 2030년 FIFA 월드컵 일정을 고려하면 차기 아시안컵은 2032년에 열릴 전망입니다.<br> <br> 2031·2035 아시안컵 유치를 준비해온 축구협회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지만, 아시안컵 유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며 "대회 유치 준비를 위한 시간이 더 주어진 만큼 유관 기관과 계속 협의해 아시안컵 개최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수영 AG 티켓 걸렸다…국대 선발전, 김우민·황선우 등 출격 03-20 다음 '왜 광화문인가'…BTS·넷플릭스 만남, 브랜든 리그, "한국성에서 답 찾았다" [스한:현장]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