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수장 4인방 ‘김창한·정우진·이정헌·한상우’ 연임 가닥 작성일 03-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래프톤·NHN·넥슨·카카오 주총<br>‘매출 3조’ 김창한 3연임 안건올려<br>지난해 실적 반등 정우진 연임도<br>실적 부진 한상우, 임기 1년 연장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0NiEYC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6b447e005e512e1520551aa3e73f7491ac0e8a7197518dfc5f9aa6d731b7ef" dmcf-pid="WNpjnDGh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13456765ioaw.jpg" data-org-width="889" dmcf-mid="xlxyCXKp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13456765ioa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d6e344c25da1041a31408e3ee91d53b012f8d20c5d3f6a0a760558745a6a08" dmcf-pid="YjUALwHl1v"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NHN, 넥슨,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 ‘수장’들의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p> <p contents-hash="d37bc784f5d521ef940c918a898632d26c56b188d94095add6c19bc1887a7ad0" dmcf-pid="GAucorXSGS" dmcf-ptype="general">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 인사 연임 안건이 무리 없이 통과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p> <p contents-hash="c4ec1ac45b1832a92fdf1d4dd70abb26bdb97afa4bdf974ddfcfe96c8be5e35b" dmcf-pid="Hc7kgmZvtl" dmcf-ptype="general">글로벌 진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리더십 변화보단 ‘안전’에 방점을 두고 ‘총력전’을 펼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e0a2bd2cd167685382d1386aa21093abc6177eb07fcd49bedcbb29614079640" dmcf-pid="XNpjnDGhGh"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넥슨, NHN 등 국내 주요 게임사는 기존 대표이사 연임을 주총 안건으로 공시했다.</p> <p contents-hash="2de7b944383dd1835e0ccfcfb2c40e6002a08f85efd7fd8c328b1410350ef635" dmcf-pid="ZjUALwHl1C"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오는 24일 주총을 열고 김창한 대표의 연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연임에 성공한다면 3기 체제를 맞게 된다.</p> <p contents-hash="dd0c7edd71e134c17c1b4266dca2ec96edc6301e2253dfbaa4fd8fafc520febf" dmcf-pid="5AucorXSXI"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난 2020년 취임 이후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는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d3867e9b1f14fa97915526a6cae20af0a7ff41ca42fecb1702ce174a5aa85f20" dmcf-pid="1c7kgmZvHO" dmcf-ptype="general">현재 김 대표 중심으로 ‘빅프랜차이즈 IP’ 확보 전략과 인공지능(AI) 사업 등 신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기존 경영 체제가 유지될 것이 유력하다.</p> <p contents-hash="1bc60633362ed86bb32801a8bc98e9bd4b16645d9fd9fce1b9fa702080cfee86" dmcf-pid="tkzEas5TXs" dmcf-ptype="general">넥슨은 이정헌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이 4조5000억원을 돌파하면서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업계는 연임이 유력하다고 관측한다.</p> <p contents-hash="9fead026c096fbd18ace3f34e779cae10fa717bf99aa49c96181b891ab2180af" dmcf-pid="FEqDNO1y5m" dmcf-ptype="general">정우진 NHN 대표의 재선임 안건도 무난하게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안건이 의결될 시 4번째 연임이다. NHN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3e85a6c2f3b777a1b2b7131e19e187856ba10e5875a56badf1dc2d77701905fd" dmcf-pid="3DBwjItW5r" dmcf-ptype="general">다만 결제, 기술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한 것과 달리 게임 사업의 연간 매출은 2024년도 대비 4.4% 증가에 그치면서 외연 확장이 둔화하고 있다. 이로써 게임 사업 확대가 올해 정 대표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5de59a6cc0487b64acbaef57dad04c5e3f2f55ba0b3335e23b2d5a4d2379c045" dmcf-pid="0wbrACFY1w" dmcf-ptype="general">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도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bd80f91066274539b3254efcad57cdb1237601e33a5273d6f266b5f21dda9d64" dmcf-pid="prKmch3G5D" dmcf-ptype="general">다만 이례적으로 대표 임기를 2년이 아닌 1년으로 설정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영업손실 396억원을 기록, 적자 전환하면서 한 대표 연임 여부에 경고등이 켜진 바 있다. 이번 하반기에 ‘오딘Q’, ‘아키에이지 클로니클’ 등 한 대표 체제에서 준비 중인 대형 신작 출시가 예고된 만큼, 올해까지 기회를 주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7f3acdf615c2a6417260d3e1bedd1996766be7b06ef78b81a387dc4751439d1a" dmcf-pid="Um9skl0HtE" dmcf-ptype="general">업계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해, 갑작스러운 리더십 변화보다는 안정을 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등 실적이 부진한 게임사도 임기를 1년으로 상정하면서까지 연임 안건을 내놓은 것도 그 일환이다.</p> <p contents-hash="05ad153fa252448a90efbf41ed230f31a6c832c4f5ad7400b67e0571a4331d42" dmcf-pid="us2OESpX5k"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증시 상황 등 대내외 경제 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경영진 교체라는 변수를 감당하기 힘들단 판단이 이사회에 공통으로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43ed38b6e91f9c7270f38ce43b6274ede651fd5a20184267027a5613978471a" dmcf-pid="7OVIDvUZ1c" dmcf-ptype="general">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삽도 못떴다” 1조 방사광가속기 난항 03-20 다음 한국게임이용자협회, 로블록스 등급분류 체계 개선 촉구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