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라이브', 왜 광화문인가…하이브가 직접 밝힌 배경 [TD현장] 작성일 03-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q9qPAi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df45fa084cb0de0975425fc0336dacb0845193fe9454367c5288b2eeb529b" dmcf-pid="8CB2BQcn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tvdaily/20260320114204006qknl.jpg" data-org-width="658" dmcf-mid="V4dLdcyO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tvdaily/20260320114204006qk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f8070c2a6d7bdc421fc087c7ffd0e28c56d889257bb381bbb69f1fccfadab2" dmcf-pid="6hbVbxkLO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은 왜 광화문에서 열리게 됐을까. 하이브와 공연 연출가가 직접 답변에 나섰다.</p> <p contents-hash="af443f7389db897b7289c8b64a1d49a3eaf26c198f27912dd036466c1071b044" dmcf-pid="PlKfKMEoDX" dmcf-ptype="general">20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사전 미디어 브리핑 행사가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브랜든 리그(Brandon Riegg)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개럿 잉글리시 총괄 제작,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7e7927a55c0c4876f02c661dec9f9c2326fb856a7003ad9f9fb64cf73b3f196" dmcf-pid="Q0igiEYCIH"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상징적인 무대이자,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신곡들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넷플릭스가 단독 생중계를 통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뜨거운 열기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공유한다. </p> <p contents-hash="17d204bc080793a53deae2dd59eb82dc002ff22eba64afcb6722466bc9409d5e" dmcf-pid="xpnanDGhDG" dmcf-ptype="general">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왜 광화문인가?'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다. 왜 광화문을 왜 선택했는지는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연결돼있다"라며 "방탄소년단 다운 게 뭔가, 방탄소년단 만이 할 수 있는 공연이 무엇인가를 고심했다. 약 4년 만에 컴백을 하는 거고, 지금의 BTS, 이후의 BTS를 그려내는 역사적인 모멘트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a27b4a89744a8bdd4da97cc3ed7ca7ba15a82989f9f77bfd09c48fd95d2483c" dmcf-pid="yj535qe4wY"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공연, 컴백을 총괄하던 방시혁 프로듀서가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면, 그 시작은 한국이 돼야 하고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하셨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이 컴백은 하이브의 비전과도 맞닿아있다. 저희는 그간 팬 경험의 확장을 중요시 해왔다. 한국의 가장 아이코닉한 장소에서 팬과 대중, 그리고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함께 축배를 들면서 함께 공연을 즐기는 경험이 문화적으로 희소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희소한 경험을 글로벌로 전파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303c2243929574fe68eeb9403b6501aff9ff9ba5aff17cf54e94985de099e9" dmcf-pid="WA101Bd8rW" dmcf-ptype="general">이어 총괄 제작을 맡은 개럿 잉글리시는 "가장 큰 도전이면서도 설레는 과정이었다. 처음 공연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부터 어떻게 하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고민했고,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디자인하는데 공들였다"라며 "방탄소년단이 가진 비전을 구현하면서, 광화문을 충분히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조화로운 무대를 구성하는 데 집중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d799fe4e42acab0e3a24984bd5586acd85a961a723a6a279f16e5c2d3e1c7e" dmcf-pid="YctptbJ6wy"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저희가 노력한 바는, 어떻게 하면 광화문, 경복궁 등 역사적 의미를 가진 소중한 장소를 강조하면서 방탄소년단이 가진 현대적 요소를 녹일지 고심했다"며 "서울을 전세계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무대 자체가 역동적 프로덕션이 되도록 고심했다. 또 역사적인 공간, 역사 자체에 충분히 조화롭게 이뤄지는 것이 우선 순위 중 하나였고, 이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61609ef2f987162de54044eb416df2c957472b25ff3f46a69df2efbe958d008" dmcf-pid="GkFUFKiPwT" dmcf-ptype="general">이어 개럿 잉글리시는 "정말이지 거대한 규모의 공연이라고 밖에 표현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크리에이티브 면에서나 규모 면에서나 엄청난 행사다. 하이브, 빅히트 뮤직, BTS 멤버들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협력해주신 것에 대해 큰 영광이었고 즐겁게 일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특히 각 주요 부처에서 복합적이고 다양한 과제가 있음에도 협력을 해주셔서 저희가 이 공연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748d50a57b3c8676e2e4c21f9203cdd05fe909cfb743ff075d480569a99481" dmcf-pid="HE3u39nQDv"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실제 방송팀 차원의 가장 큰 과제는 물리적 규모를 잘 보여주고 담아내는 동시에, BTS 멤버들과 팬들 사이가 얼마나 친밀한 사이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거대한 규모를 두 팔 벌려서 받아들이는 동시에, 경복궁부터 시청 광장까지의 거대한 공간을 담아내고, 7명 멤버들과 팬들 사이의 긴밀한 가까움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했다"라고 강조했다. "거대한 규모, 친밀함을 함께 담아내는 것이 목표다. 수많은 팬들, BTS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a216ac2613934a093ae48a97aaed9b4a6d313bb2a982b998a384a1e2f3eaf65e" dmcf-pid="XS949RDgr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p> <p contents-hash="5f7431e12410b65d62b16d899c6a46bb03f8b435a5226355bf936c07e7ab194e" dmcf-pid="Zv282ewam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방탄소년단</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5TV6VdrNw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차정원과 ‘결혼설’ 솔직하게 밝혔다…“父 김용건이 낚였다” 03-20 다음 '13년 차 화가' 박신양, 그림 대작 의혹에 입 열었다…"너무 화가 났다" ('옥문아')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