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체프 경기당일 87㎏” 포이리에 주장에 본인 반박 작성일 03-20 2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포이리에 “캠벨, 당일체중 보여줘”<br>마카체프 “평생 평체 80㎏ 안 넘어”</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20/0002616932_001_20260320115009674.jpg" alt="" /></span></td></tr><tr><td>이슬람 마카체프(왼쪽)가 지난 2024년 6월 2일 UFC 302 라이트급 챔피언십 경기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의 안면에 강력한 라이트를 꽂아넣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에서 세 번이나 타이틀전을 받았지만 잠정챔피언에 그치며 은퇴한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7·미국)가 자신을 꺾었던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가 “거대했다(huge)”며 체급 내 선수로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br><br>포이리에는 최근 UFC 해설자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마카체프는 정말 거대했다”며 “얼마 전 UFC 헌터 캠벨 CBO의 사무실에 갔는데 거기서는 선수들의 모든 경기 당일 체중기록을 보관하고 있다. 거기서 마카체프의 체중을 전해듣고 놀랐다”고 말했다.<br><br>그는 “내가 들은 기억으로 마카체프의 당일 체중은 192파운드(87㎏)였던 것 같다”면서 “나는 176파운드(80㎏)였다.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그를 봤는데, 어깨에 핏줄이 툭 튀어나와 있는 모습에 ‘젠장, 이 사람 진짜 크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br><br>마카체프는 현재 웰터급(77㎏) 챔피언이다. 하지만 포이리에와는 월장하기 전 2024년 6월 UFC 302에서 라이트급(70㎏) 타이틀을 두고 싸워 다스초크로 승리했다.<br><br>포이리에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포이리에는 계체를 70㎏으로 통과한 뒤 10㎏를 리게인 했고, 마카체프는 무려 17㎏를 리게인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체구가 큰 웰터, 미들급 선수들은 극단적인 감량으로 계체를 통과한 뒤 하루 만에 15~20㎏ 체중을 회복하기도 한다.<br><br>하지만 라이트급은 일반적으로 무리라고 전해진다. 20㎏ 이상 감량하기로 유명한 패디 핌블렛, 김상욱의 경우도 경기 당일 리게인하는 체중은 15㎏ 전후로 추정된다.<br><br>포이리에는 당시 승부에 이의는 없지만, 이런 체중 차가 경기 당일 승부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시사했다.<br><br>그러나 이를 전해 들은 마카체프는 즉시 반박했다. 마카체프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난는 평생 80㎏을 넘은 적이 없다”고 짧고 명료하게 답했다.<br><br>마카체프는 지난 해 11월 UFC 322에서 잭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UFC 웰터급 타이틀을 차지하며 더블 챔피언이 됐다. 앤더슨 실바가 보유한 UFC 16연승 기록과도 동률을 이뤘다. 역대 최고 UFC 파이터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BTS ‘아리랑’ 오늘(20일) 베일 벗는다…빅히트 “세대 초월할 앨범” 03-20 다음 [스포츠 LIVE] 안현민 복귀 첫 타석부터 장외 홈런…'봄데'는 무패행진 계속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