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한국 뿌리서 시작”… BTS, 새 역사를 쓰다 작성일 03-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정규 5집 앨범 발표… 내일 광화문 컴백 콘서트<br>“거창한 메시지보다 ‘우리’에 초점… 한국 문화 녹였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Q7ZzRf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197c04f94bc36d3d356b8c6d62135438cbd740c9372841b8691dbd43a9311" dmcf-pid="Guxz5qe4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완전체’ 방탄소년단 : 20일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아리랑’을 발표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 세계 190개국 3억여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컴백 기념 무대를 선보인다. 왼쪽부터 진, 뷔, RM, 정국, 슈가, 지민, 제이홉. 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unhwa/20260320115422857zkbl.jpg" data-org-width="640" dmcf-mid="4d0tTF4q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unhwa/20260320115422857zk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완전체’ 방탄소년단 : 20일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아리랑’을 발표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 세계 190개국 3억여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컴백 기념 무대를 선보인다. 왼쪽부터 진, 뷔, RM, 정국, 슈가, 지민, 제이홉. 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95ca3a5f304421ab77e4a22801707746d88736eca31d8f397f8c319b7ba87c" dmcf-pid="H7Mq1Bd8vg" dmcf-ptype="general">“가장 우리다운 것을 고민하고, ‘한국의 뿌리’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p> <p contents-hash="79947c67bc15b06cb691e5dbd49a2288ce48ab028fee31b5bcf4a4f30ee20d35" dmcf-pid="XbJ902LxWo"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문화 사절단’이라고 평가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소속사를 통해 이 같은 의지를 담은 출사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4de96fa24c72c112d9f098b68d6786a1800b06f0ac2d352edf468800a91eff9b" dmcf-pid="ZKi2pVoMCL" dmcf-ptype="general">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 BTS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티켓을 구한 2만2000명이 동시 입장하고, 광화문 광장에는 약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광화문에 모이는 최다 인파다. 게다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 약 3억 명의 구독자가 그들의 복귀 무대를 실시간으로 지켜본다.</p> <p contents-hash="3334d4d17e6e9d4249bc4d839a388f7613e3bdae9d71aba8d24ae220764ca285" dmcf-pid="59nVUfgRWn" dmcf-ptype="general">‘아리랑’이라는 앨범명은 BTS가 신보에 담은 메시지를 명료하게 제시한다. BTS는 “거창한 메시지보다 ‘우리’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가사에 한국의 흥과 문화를 녹였다. 결국 뿌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인데, 그 뿌리가 견고하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숱한 역사가 이뤄지고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이 지키고 있는 광화문 광장을 그들의 첫 복귀 무대로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5fc8becc74f6df956893459a882016d558c0fe36ac45b0c32d4ffdeb6b352708" dmcf-pid="12Lfu4aeTi" dmcf-ptype="general">BTS의 위상에 걸맞게 전 세계가 그들의 행보에 발을 맞추고 있다. 미국 뉴욕, 일본 시부야 등 주요 도시에서는 드론쇼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아리랑’이 널리 전파되고 있고, 한국을 찾지 못한 팬들이 자발적인 행사를 열고 있다.</p> <p contents-hash="ce1b6066dd7487bc6138cdd46ab90794a9c1e68cd33f5bd87f4b722490615300" dmcf-pid="tVo478NdyJ" dmcf-ptype="general">주요 외신들은 광화문 공연 취재를 위해 대거 입국했다. 소속사 하이브는 “취재 신청한 내·외신이 200개 매체가 넘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68b08b2262504b736dcef7c009209df340f511160f46760318169308eef9c5" dmcf-pid="Ffg8z6jJhd" dmcf-ptype="general">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를 앞두고 정부는 안전 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p> <p contents-hash="44ff1d082bccdfea6c59fda69e042a553a83d940a01bbb1dbd99a105d2c565d6" dmcf-pid="34a6qPAiye"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개봉인데 무대인사까지…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재평가 받을까 03-20 다음 하이브 측 "'아리랑', 방탄소년단 정체성·멤버들의 이야기 담아"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