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서 춤추는 BTS… 넷플릭스의 '지상 최대의 파티' [종합] 작성일 03-2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미디어 브리핑<br>넷플릭스·하이브가 밝힌 BTS 컴백 라이브의 기획 및 목표<br>"신곡 '아리랑'은 BTS의 정체성이자 뿌리 담은 앨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fLW06bU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23a8b159352d2e517b390edfb141c08bb8f9986081f405d414efbbb33b1612" dmcf-pid="9e4oYpPK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광화문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미디어 브리핑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브랜든 리그(Brandon Riegg),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 총괄 프로듀서 개럿 잉글리쉬 (Garrett English)가 참석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ooki/20260320120703771aydd.jpg" data-org-width="640" dmcf-mid="qSARhZ9U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ooki/20260320120703771ay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광화문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미디어 브리핑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브랜든 리그(Brandon Riegg),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 총괄 프로듀서 개럿 잉글리쉬 (Garrett English)가 참석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dc2591658bcb9d3986e7eb297162099f3436dcf974337433a3cb68a1548838" dmcf-pid="2d8gGUQ9zX" dmcf-ptype="general">그룹 BTS의 서울 광화문 컴백 공연이 전 세계로 송출된다. 넷플릭스는 이 협업을 '지상 최대의 파티'로 표현할 정도로 유례 없는 '쇼'를 예고했다. 공연 생중계를 위해 넷플릭스는 최대한의 자원과 인프라를 투자, 그 누구도 경험한 적 없는 파티를 만들었다. 특히 서울 광화문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그룹 BTS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금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350f11a8e0628728205c2f7a35ecd64c63a336cced1d5aca02fe87524c3b91d6" dmcf-pid="VJ6aHux2uH" dmcf-ptype="general">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광화문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미디어 브리핑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브랜든 리그(Brandon Riegg),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 총괄 프로듀서 개럿 잉글리쉬 (Garrett English)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a80b8a9215455386ba7244d9aff6f934bf2f68f5e9830ce04eba572de94b3417" dmcf-pid="fiPNX7MV0G" dmcf-ptype="general">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 넷플릭스가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같은 시간, 같은 무대를 경험하는 새로운 관람 방식을 제시하는 라이브 콘텐츠로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더욱 확장한다. </p> <p contents-hash="ca587325cb75bffbe4a5a0223687603f44fd3d0ffb4464dd05705bb3d14de259" dmcf-pid="4nQjZzRfUY" dmcf-ptype="general">이날 브랜든 리그는 한국인 아내를 언급하며 "아내가 제게 충분한 한국어를 가르치 주지 못했다"라면서 유쾌하게 기자간담회를 시작했다. BTS의 생중계를 두고 큰 그림을 그렸던 넷플릭스와 하이브. 첫 기획 단계를 떠올린 이에 브랜든 리그는 "먼저 넷플릭스는 BTS와 랜드마크와 같은 파트너십을 하게 돼 영광이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를 즐겁게 하기 위해 라이브 이벤트를 기획했고 엄청난 순간을 놓치지 않아야 했다. 하이브와 BTS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한 플랫폼의 매력을 느꼈을 것이다. 함께 손을 잡으며 전 세계에 공유하는 강력한 경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이런 이벤트를 전달하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3bdaadcab272caec6b0c34825a3545aedb9f6348008ba171e6cf3a3a156387" dmcf-pid="8LxA5qe4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광화문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미디어 브리핑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브랜든 리그(Brandon Riegg),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 총괄 프로듀서 개럿 잉글리쉬 (Garrett English)가 참석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ooki/20260320120705049kytc.jpg" data-org-width="640" dmcf-mid="BjhtRjvm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ooki/20260320120705049ky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광화문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미디어 브리핑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브랜든 리그(Brandon Riegg),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 총괄 프로듀서 개럿 잉글리쉬 (Garrett English)가 참석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cf2dc58e4874cde4fad794a220249e7376393f8922d54d7c42ccdbdaf6e9d2" dmcf-pid="6oMc1Bd8py" dmcf-ptype="general">그간 넷플릭스는 K-콘텐츠로 달콤한 맛을 봤고 K-POP으로 저변을 확장시킨다는 점에서 이번 컴백쇼 라이브 생중계가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 브랜든 리그는 K-콘텐츠를 바라보는 넷플릭스의 비전을 두고 "넷플릭스는 항상 한국 콘텐츠의 열렬한 팬이었다. 이번 이 이벤트를 전 세계에 공유한다는 점에서 기쁘다. 그간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를 선보였던 것처럼 연속선상에 있다. 저희가 한국 문화에 대해 얼마나 큰 신뢰를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일이다. BTS와 공연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을까. 광화문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하게 돼 더 특별하다. 다양한 나라에서 BTS와 팬들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 역시 가치 있는 일이다. 한국 문화와 BTS를 누릴 수 있는 멋진 기회"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eff3294044e8adc93e092c8f6367cc0c407f68e3565e81c4df4867aa1df56e5" dmcf-pid="PgRktbJ6UT" dmcf-ptype="general">이는 넷플릭스가 그간 선보였던 생중계 콘텐츠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넷플릭스로 하여금 전 세계의 시선이 대한민국 서울로 모였다. 이에 넷플릭스 생중계 콘텐츠의 전망 역시 궁금증을 모았다. 브랜든 리그는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상 최고의 순간을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다. 기술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했고 현지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했다"라면서 "너무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옵션이 존재하기에 단일 기회가 갈수록 사라진다. 그래서 저희가 진행한 라이브 이벤트는 정말 위대한 순간들이다. 이번 BTS 라이브가 넷플릭스 라이브 중에 가장 큰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b13e3931c697777a4d1e835471525ccc8e7047cb01cdc44efad8605d2c9fa0" dmcf-pid="QAirpVoMUv"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서는 서울 한복판, 도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 관건이다. 현장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숙제라고 말한 브랜드 리그는 "이번에도 기존 넷플릭스 라이브처럼 아주 문제 없이 진행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c12be2db80426f3f89221835b793cbbe2935fc94bc5bc2e4977af0dbdc20deb3" dmcf-pid="xcnmUfgR7S" dmcf-ptype="general">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무대를 연출한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쉬 해밀턴 감독이 공연의 총괄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ba05e44e3801f2057e94aecb302adc53ca8796be567b6d464a6ec44814e649bc" dmcf-pid="yu5KACFYzl" dmcf-ptype="general">개럿 잉글리쉬는 "공연을 준비하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에 대해 많은 논의를 나눴다. 저희가 원한 것은 BTS의 비전을 구현하면서도 광화문이라는 역사를 존중하며 조화로운 무대를 구현하고자 했다. 광화문과 경복궁이라는 소중한 장소를 강조하면서 BTS의 현대적인 감각을 녹이기 위해 노력했다. 무대 공간이 최대한 역동적일 수 있도록 고민했고 역사적 공간과 조화로워야 했다. 이런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b81d469557cdf98707856c4d5094c9c981a481bbeb33dea9ebc66a2fb6a924" dmcf-pid="W719ch3G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광화문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미디어 브리핑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브랜든 리그(Brandon Riegg),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 총괄 프로듀서 가이 캐링턴(Guy Carrington)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ooki/20260320120706313geku.jpg" data-org-width="640" dmcf-mid="bLKdS1V7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ooki/20260320120706313ge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광화문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미디어 브리핑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브랜든 리그(Brandon Riegg),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 총괄 프로듀서 가이 캐링턴(Guy Carrington)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72612b8e0b25c11a0fbdb37cbde88a1c73d98c3178d4692d216fb5a5c32921" dmcf-pid="Yzt2kl0HFC" dmcf-ptype="general">10개국 출신의 스태프가 참여해 8개의 언어가 사용되는 글로벌한 프로덕션 팀이 함께 이번 공연을 만든다. 무려 23개의 카메라가 구성된 촬영 셋업이 무대를 담으며 다양한 특수 카메라 역시 설치된다. </p> <p contents-hash="eac6ce6c04c299f821da0f37cf60851bb4678d4e1c0c23dba64c1ffb8b1c1588" dmcf-pid="GqFVESpXzI" dmcf-ptype="general">개럿 잉글리쉬는 "함께 한 하이브와 멤버들, 서울시 정부의 협력에 영광이라고 느낀다. 각 주요 부처들에서 각자의 다양한 과제에도 불구하고 협력해주셨다"라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p> <p contents-hash="4ae6da962459b3c8174f88fbc9403b0eb603600aa9819d642dad998cc0b5ad1f" dmcf-pid="HB3fDvUZFO"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광화문은 BTS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 BTS가 약 4년 만 컴백이다. 그 이후의 BTS를 그리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컴백을 총괄한 방시혁과 하이브 의장께서 한국에서 시작해 슈퍼스타가 된 BTS가 컴백을 한다면 시작은 한국이어야 하고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씀을 주셨다. 이 컴백은 하이브의 비전과도 연결됐다. 한국의 가장 아이코닉한 장소에서 팬, 대중이 모두 축배를 드는 경험이 굉장히 희소하다. 이를 글로벌로 전파하는 것이 특별하다. 이 과정에서 넷플릭스가 가장 적절한 파트너라고 생각했다"라면서 확신을 전달했다. </p> <p contents-hash="a92e6561085cb10c1ad7516bace7697bce6197b76fe218cdc2bd9d32067a291e" dmcf-pid="Xb04wTu5zs" dmcf-ptype="general">김현정 VP는 "그간 BTS 멤버들은 직접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앨범으로 만들었다. '아리랑' 역시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봐달라. 제작 과정에서 멤버들, 방시혁, 많은 스태프들과 많은 고민을 했고 그 결과물이 이날 공개된다. '아리랑'은 BTS의 정체성이자 뿌리다. 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세대를 넘어 잘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지향하는 지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5ae24bfb60dc2fd5c5a772eb4e3f67a4b57bbe87862ac6e0e18d256176c90f2" dmcf-pid="ZKp8ry713m" dmcf-ptype="general">또한 이달 27일 공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 등을 제작한 세계적 제작사 디스 머신(This Machine)과 하이브가 제작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방탄소년단의 여정을 담는다. </p> <p contents-hash="c23dd6e50cc09fda5173129857bfd0e3c63dfc0b1ea41ef8d364ef1f7435bb92" dmcf-pid="59U6mWztpr" dmcf-ptype="general">거듭되는 넷플릭스와 K-콘텐츠의 긴밀한 협력 관계에 투자 규모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에 개리는 "넷플릭스는 한국의 열렬한 팬이다. 전 세계가 한국 문화를 두팔 벌려 환영했다. 저희는 회원들에게 기쁨을 전달하고자 했기에 한국은 당연한 선택지다. 계속해서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프라에 대한 투자 역시 지속된다. 확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8e0c621ce482f57acbf699328dfdf90f3f7ab92e38e19e522a08a0b1a83e21e" dmcf-pid="1e4oYpPKuw"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유정, 친한 女배우 보며 '현타' "초라한 내모습과 대비..자존감 바닥 쳐" 03-20 다음 [유미's 픽] SK AX, '엑스젠틱와이어'로 판 다시 짠다…AI '실행' 중심 구조로 전면 전환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