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라이브 쇼 제왕’ 해밀턴 연출… 190개국 3억명에 생중계 작성일 03-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21일 광화문 공연 진행 어떻게<br>7명, 경복궁 ‘왕의 길’ 걸어나와<br>스윔·다이너마이트 등 라이브<br>신곡엔 글로벌 프로듀서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J9tbJ6va"> <p contents-hash="27ee383f1092c8806f9e572831ed0defe09261d4edabc799f99464220ddf8f37" dmcf-pid="bni2FKiPWg" dmcf-ptype="general">‘K팝의 왕’이라 불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과거 왕들이 걸었던 길(어도)을 따라 걸어나올 무대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아파트 5층 높이에 이르는 대형 LED 사이로 보이는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 3억여 명이 동시에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779ff8a6458df86114d04fae4933bd7398de918a025394313773c032f1b46b74" dmcf-pid="KLnV39nQho"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1시,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 BTS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진행한다. 20일 오전, 광화문 현장에는 수십 개의 대형 스피커와 조명이 매달린 크레인 8대가 우뚝 섰고, 세종대왕 동상 뒤로는 프랑스 파리 개선문을 연상시키는 ‘ㄷ’자 모양 구조물이 설치됐다. BTS의 현장 리허설은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공개된 공간이기 때문에 안전을 고려해 다른 곳에서 리허설 후 공연 직전 현장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60d029651aa7531c32b2bdb5460779479d2da2cc8e74aa439ea01190ff228c" dmcf-pid="9oLf02LxTL" dmcf-ptype="general">이날 BTS는 신보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다수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K팝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했던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버터’(Butter) 등 그들을 대표하는 히트곡을 포함해 1시간 남짓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7명의 멤버들이 경복궁 내부 근정문에서 출발해 흥례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나가는 장면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월대를 지나 무대에 오른 BTS는 댄서 50인, 아리랑 국악단 13인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p> <p contents-hash="4129bbb3121a09c89f85561479359539badcaa9432aca9f43a9500b4a2ff4c01" dmcf-pid="29K5CXKphn" dmcf-ptype="general">BTS의 새 앨범과 공연에는 내로라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한다. BTS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이력이 있는 디플로, 라이언 테더, 엘 긴초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힘을 보탰다. 신보 트랙리스트 공개 직후 미국 빌보드는 “빌보드 차트에 진입할 다음 곡들”이라며 “그래미 수상을 간절히 열망하는 ‘더 성숙한’ 신보”라고 평가했다. 광화문 공연은 ‘라이브 이벤트의 제왕’이라 불리는 영국 출신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았다. 그는 ‘지상 최대의 쇼’라 불리는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비롯해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과 아카데미 시상식 등을 책임졌던 거장이다.</p> <p contents-hash="29db06c666906b9db5d57a3eb1b913791c7ea7ff4f42d86c52ecbad6e45ebbe1" dmcf-pid="V291hZ9Uvi" dmcf-ptype="general">‘아리랑’의 앨범 판매량은 역대 K팝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기준, 선주문량은 406만 장이 넘었다. 예스24는 20일 “공연이 다가오면서 지난주 대비 앨범 판매량이 184% 급증했다”면서 “10∼20대뿐만 아니라, 40대(32.3%)와 50대(27.3%) 등의 구매가 늘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ec1b6efd44daac504101fa0f8b8ef2783169f7a61fdcc0bdca736e56a1a9c60" dmcf-pid="fbwJ2ewaWJ"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메시지 변천사, “꿈꿔라”→“자신 사랑하라”→“멈추지 말고 가라” 03-20 다음 BTS 뷔 “광화문 공연 떨려...안전하게 즐겨달라”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