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메시지 변천사, “꿈꿔라”→“자신 사랑하라”→“멈추지 말고 가라” 작성일 03-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대 때 가사엔 꿈과 반항<br>20대엔 청춘 갈등·성장 언급<br>30대엔 “자신의 속도로 전진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cMBQcnvw"> <p contents-hash="0c759a13a9312bf72cba7cfbf3a8294b2c76fbc57f3d5dd6e745e518d6e8ca86" dmcf-pid="09kRbxkLWD"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공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2013년 데뷔 후 K팝의 세계화를 일군 그들이 어느덧 30대에 접어들며 지난 13년간 동행한 팬들과 대중을 향해 던지는 새로운 메시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f690018bd8f6577a486db95142d5e7a5d35da7a33ddf8b2cd09ef72397c5d7a1" dmcf-pid="pW40TF4qvE" dmcf-ptype="general">지난 2013년, 그들의 데뷔 앨범 ‘2 COOL 4 SKOOL’의 타이틀곡은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이었다. 이 앨범을 시작으로 ‘학교 3부작’을 내놓은 평균 나이 18.7세의 BTS는 “니가 꿈꿔온 니 모습이 뭐야/ 지금 니 거울 속엔 누가 보여”라면서 10대의 반항과 꿈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076b7819f0076fe66f86d4bddc1178e553df0e221d638aefaff8617d89bc88bf" dmcf-pid="UY8py38BSk" dmcf-ptype="general">20대에 접어든 그들은 정규 2집 ‘윙스’(WINGS)로 청춘의 갈등과 성장을 언급했다. 그 연장선상인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진정한 가치를 찾으라 촉구했고, 이런 메시지를 바탕으로 유엔 연설대에도 올랐다.</p> <p contents-hash="b9425930ef69aa795a83b7384fcf19621045e59b5758170b24eff6b77167d647" dmcf-pid="uG6UW06bSc" dmcf-ptype="general">‘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기점으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BTS는 2020년 발매한 정규 4집의 수록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서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라며 성장한 스스로를 칭찬했다. 이 앨범은 팬데믹 시기, 청춘을 넘어 우울감에 빠진 지구촌 모두를 위로했다.</p> <p contents-hash="0a1ebf51e6cdc452d6ac3bd3e9d38a690461e266e99dfabeb45f8c9bef116a2f" dmcf-pid="7HPuYpPKCA" dmcf-ptype="general">그리고 ‘아리랑’은 ‘30대 BTS’가 내놓는 첫 정규 앨범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K팝을 전 세계에 알린 그들이 이제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한국적 정서를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타이틀곡 ‘스윔’에 대해서는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와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ec1b6efd44daac504101fa0f8b8ef2783169f7a61fdcc0bdca736e56a1a9c60" dmcf-pid="zXQ7GUQ9yj"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무 싸가지 없어, 초심 찾으면 안돼"…김희철, 나이트 다녀오고 반성문까지('공부왕') 03-20 다음 BTS 공연 ‘라이브 쇼 제왕’ 해밀턴 연출… 190개국 3억명에 생중계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