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배드민턴사 가장 위대한 선수 될 기회"…'그랜드 슬램' 달성할까→中 아시아선수권 도전, 동남아 강국 인도네시아도 주목한다 작성일 03-20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935_001_202603201227113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의 첫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인도네시아 매체 '와우케렌'은 19일(한국시간) "안세영은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멋진 성과를 거두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보도했다.<br><br>안세영은 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개인 통산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온갖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지난해 대회에선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불참했다. 2022~2024년엔 8강 조기 탈락 수모를 맛 보는 등 정상 등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935_002_20260320122711399.jpg" alt="" /></span><br><br>2022년엔 시드도 없었던 왕즈이에게 준결승에서 졌다.<br><br>안세영이 만약 대회 정상에 오른다면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거머쥘 뿐만 아니라, 2014년 성지현 이후 12년 만에 한국 선수가 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br><br>또한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하면서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그랜드슬램'도 달성한다.<br><br>배드민턴 강국 인도네시아도 안세영의 대기록 달성 여부를 주목했다. 매체는 "안세영은 오는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새 역사를 만들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0/0001987935_003_20260320122711442.jpg" alt="" /></span><br><br>이어 "안세영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수많은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 경험이 없다"라며 "이번 대회는 안세영의 선수 생활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또 "안세영은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지만, 아직 트로피 하나를 놓쳤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러 차례 좌절을 겪은 그녀는 이번 대회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라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의 성공은 안세영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는 순간이 될 것이며, 오랫동안 염원해 온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더불어 "안세영은 아시아 무대에서 자신의 트로피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기회를 얻었고, 이는 안세영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배드민턴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BTS 광화문 공연 D-1⋯네이버·카카오, 트래픽 증가 대비 안정적 서비스 대응 03-20 다음 배윤경 “아직 나만의 연기 찾는 중”…이병헌 감독 숏드→연극 ‘종횡무진’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