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신작 ‘KO 클럽’ 캐스팅 착수 “‘오겜’ 보다 잔혹” 작성일 03-2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ty9RDg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d194ba408414cda305a7a5e68d6b59d7bb7d3af0a5e4608d98f22d9df3fa16" dmcf-pid="7LTm02Lx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동혁 감독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ilgansports/20260320125227363fbog.jpg" data-org-width="800" dmcf-mid="ULwgW06b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ilgansports/20260320125227363fb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동혁 감독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be6ecfcc8990eb5f08b9423437b868a918221f5cd0b7a9c8a15a263e26b020" dmcf-pid="zoyspVoMws" dmcf-ptype="general">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이 차기작 계획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b0074b5af4c1d1b4fa9a8d551de63f9ad915254569211b8ae680f9bbe92c94b7" dmcf-pid="qgWOUfgROm"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 참석했다. 현지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황 감독은 신작 ‘KO 클럽’(Killing Old People Club)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d17cc6f177472fc2abd2aece28a2f14afda3ec92d8cef24e00d62999752e8a0" dmcf-pid="BaYIu4aeOr" dmcf-ptype="general">황 감독에 따르면 ‘KO 클럽’은 장편 영화로 ‘오징어 게임’처럼 오래동안 준비해온 작품이다. 거장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 ‘노인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세대 갈등이 극에 달한 근미래 사회를 풍자하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258161ac162fadca1b3b8ed0c3978008a6c37ecdcd1ca8b4949d3f904fb1b11d" dmcf-pid="bNGC78NdIw"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황 감독은 ‘오징어 게임’ 그 이상으로 잔혹한 폭력을 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부양 부담 속 젊은이들은 노인을 없애려 하고, 노인들은 이에 반발하는 생존 투쟁을 하는 이야기로, 최근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고령화 문제, 세대 갈등 등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92ec961a62982de43c11d04c44d697a86295c838f41e14bf16d2cae25dec088c" dmcf-pid="KjHhz6jJED"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지금 대본 작업 중이다. 두 달 안에 시나리오 수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캐스팅 작업에 착수했으며 올가을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내년 봄에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것”이라고 작업 단계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94240b5afb26945e34547ac14726b286755aefc88d9bad5ad318b5bed4bbdbe" dmcf-pid="9AXlqPAimE" dmcf-ptype="general">다만 극장용 영화가 될지, OTT에서 공개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황 감독은 “한국 영화관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어 고민이 많다. 넷플릭스가 가장 안전한 선택지이긴 하지만, 이 영화만큼은 스마트폰이 아닌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미국 대형 스튜디오의 제작비 지원 여부에 따라 공개 방식이 결정될 수 있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8967ff672dca5f81f98e87cdb8b1a4987a84bbc73634951f4dfbfad339d08ddb" dmcf-pid="2cZSBQcnDk"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민호, 1㎏에 450만원 해안 절벽 동굴 속 하얀 황금 제비집 채취(강철지구) 03-20 다음 "BTS·넷플릭스라서 가능한 스케일"…광화문 공연 규모 어떻길래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