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ESS·신사업 비중 40% 중반까지 확대” 작성일 03-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xaLwHl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f7b24404e7f2ed57d47482ba4648f96584d14bde5c82eaae81590fd1406cf2" dmcf-pid="yky31Bd8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etimesi/20260320125746520kssx.jpg" data-org-width="700" dmcf-mid="49BQ8nOc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etimesi/20260320125746520ks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7ae4c5ada01d8faa2d952d53f6c8514160e3a8684a2beb285b5225f956ed22" dmcf-pid="WEW0tbJ65m"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이 20일 오전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자(CEO) 김동명 사장 및 주요 경영진, 주주 및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c2e63033e96f25fa461cd8db217cedc4f300728a8694790b9826d1c00bb88c6a" dmcf-pid="YDYpFKiP5r" dmcf-ptype="general">김동명 사장은 “지금은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Value Shift)'의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98f85ca24ce6a198a196e0472426d44cbaf34c35e504494033078bc0029a53" dmcf-pid="GAtbz6jJHw"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전력 수요 구조 변화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하며, 성장 기회는 현지 생산과 공급망 요건을 갖춘 소수 업체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9e839448146ac1ce7ccf3c402b9b28583e5e1142bbe48900b34d93103a17d1b" dmcf-pid="HcFKqPAiXD"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에서 전기차(EV) 설비를 ESS로 전환해 비중국 리튬인산철(LFP) 공급망을 확보하고, 유럽에서도 유휴 자산을 활용한 현지 생산으로 대응 중이다.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90기가와트시(GWh)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설정했다.</p> <p contents-hash="7ef85d9f1189c7154e0be75b28336bb6edb0fe7138e579920a924ef7a5074047" dmcf-pid="Xk39BQcnGE" dmcf-ptype="general">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올해 말까지 60GWh 이상으로 2배 가까이 확대하고, 이 중 상당수를 북미에 집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6bf3447bbcfd7368d6cc11454d80f930a987a2568c91cefc1066fe0dfc05616" dmcf-pid="ZE02bxkLYk" dmcf-ptype="general">EV 시장은 향후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수요 회복의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2029~2030년 차세대 모델 양산 시점에 본격 반등을 전망했다. ESS와 신사업 비중을 현재 약 20%에서 향후 40% 중반까지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방침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83109566c9f0f941f564ee7d58f9029cbf1f4a968289d6ddd0f42305a8dd29" dmcf-pid="5DpVKMEo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etimesi/20260320125747848wwkh.jpg" data-org-width="700" dmcf-mid="QNl5Hux2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etimesi/20260320125747848ww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7165534e3755a52a00bb32033966d7f7887b7b1018f74e89483fade35877cc" dmcf-pid="1wUf9RDg1A"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배터리 산업 현황과 대응 전략에 대해 추가로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4d2b0577a3cae4698d5beb542abba318d456aae107019172326c62157efdcc" dmcf-pid="tru42ewaZj"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현재는 EV 중심의 성장 구조에서 ESS 중심의 수요로 무게가 이동하는 과도기적 국면”이라며 “시장 요구와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에서 이를 민첩하게 포착해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894bf6e36ba4a08213235b913667e2bd89af020c94437d6e3e56dea49491ea4" dmcf-pid="Fm78VdrN5N" dmcf-ptype="general">글로벌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김 사장은 “테슬라와는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EV뿐 아니라 ESS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d8f7771e6e8746a1c48fb528f9a7311f8556212c887d53d70f3449859fc3be0" dmcf-pid="3sz6fJmj5a" dmcf-ptype="general">지역별 생산 전략과 관련해서는 유럽 내 ESS 생산 전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폴란드 공장을 포함해 현지 ESS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라인 전환을 논의하고 있다”며 “구체적 규모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의미 있는 수준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336e7091d345494d27889a3d327e099ad71ab1cf2a7186c40e2ed8b0856bf12" dmcf-pid="0wUf9RDgGg"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미국 애리조나 공장은 올해 말 가동을 목표로 현재 설비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de43de95763f32e1c8ed9d440d6ba40a2fb908accb16e5f64a6f11987cbcbf" dmcf-pid="pru42ewaZo" dmcf-ptype="general">완성차 업체와의 협력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4347d5cc625a83418a645aedbf640a791c74e8f1038d75431e5a0d0b13bab68" dmcf-pid="Um78VdrNZL"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혼다와의 협력은 기존 발표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관계에도 문제가 없다”며 “구체적 수주 규모는 밝히기 어렵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82bf920c20d10df4f24c6d2a6fc5e9ac6aab706d1260752dd120fab2e18f3c" dmcf-pid="usz6fJmjXn"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매니저 사기·고막 남친 논란' 맘고생?…작정하고 뺀 10kg [엑's 이슈] 03-20 다음 퀄컴·삼성, 깊어지는 협력…모바일·컴퓨팅 이어 '로보틱스'로 확장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