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톱10' 이해인, 세계선수권 출격…상승세 이어갈까 작성일 03-20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2일 프라하로 출국… 시즌 마지막 무대서 상위권 도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올림픽에서 확인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br><br>이해인은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직후 열리는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시즌 최고 권위의 대회로 꼽힌다.<br><br>이해인은 앞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최종 8위에 오르며 첫 올림픽 무대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큰 실수 없이 마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개인 최고점도 경신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20/0006239420_001_20260320134711005.jpg" alt="" /></span></TD></TR><tr><td>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이해인. 사진=DJ매니지먼트</TD></TR></TABLE></TD></TR></TABLE>올 시즌 흐름도 꾸준하다.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기술 완성도와 프로그램 안정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프리스케이팅에서의 집중력과 표현력이 한층 성숙해졌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br><br>이번 세계선수권은 시즌 마무리를 넘어 향후 국제무대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다. 올림픽에서 확인한 안정감에 더해 점프 난도와 수행 완성도를 끌어올릴 경우 상위권 경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br><br>한편, 이해인은 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착용한 의상으로 ISU 피겨 어워즈 ‘베스트 코스튬상’ 후보에 올라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수상자는 세계선수권 기간 중 발표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울산 기업·시민구단 맞손... STLC, 울산웨일즈 후원으로 지역 스포츠 키운다 03-20 다음 '언제나 다시 만나' 신정유X우지한, OST '네가 있던 밤' 직접 불렀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