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이야기에 헤엄쳐봐, ‘스윔’[이다원의 원픽] 작성일 03-2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jytbJ6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194fd51ecfec81668643585fa9aef6a18ba234eff02ea3604c01c7f72339ca" dmcf-pid="qTAWFKiP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khan/20260320140727471uzcd.jpg" data-org-width="1200" dmcf-mid="1rQlX7MV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khan/20260320140727471uz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485ad4c292a9c0afd685f1e514b969270898485aedd1335d9420ba895cb5f4" dmcf-pid="BycY39nQyX" dmcf-ptype="general">꽉꽉 눌러담아 알차다 못해 묵직하다. 3년 9개월만에 가벼운 인사만 건네긴 너무 아쉬웠던 듯, 그룹 방탄소년단이 자신들의 정체성과 하지 못한 이야기를 총 14곡에 담아 정성스레 선물한다. 정규 5집 ‘아리랑’이다.</p> <p contents-hash="bf8bf0ebf2fc5fc2a228c0da0c342234c7d5bfbf5f6519b9da9e39bd9e4ec2ed" dmcf-pid="bZm1z6jJyH" dmcf-ptype="general">‘아리랑’은 20일 오후 1시 전국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따끈따끈한 신보로,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14곡이 담겨 있다. 전체적으로 ‘방탄소년단’이라는 화두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글로벌 스타가 된 자신들을 둘러싼 시선, 편견은 물론 자신들의 정체성, K팝스타를 내려놓은 일상의 그들, 그리고 나아가 수많은 아미(팬덤명)에게 전하는 응원과 지지까지 그들만의 언어로 그려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78e73206d09d6c90560cf5e3a7e5219f4986390f0d17ed38c0cafcb041087d" dmcf-pid="K5stqPAi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의 정규5집 ‘아리랑’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khan/20260320140729051yvxj.jpg" data-org-width="1200" dmcf-mid="FkzAOGB3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khan/20260320140729051yv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의 정규5집 ‘아리랑’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ba45549aaf366253f2b5fce5459c0e8d70ed214f35996164aef8a605cd2e3d" dmcf-pid="91OFBQcnvY"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그동안 부치지 못한 편지를 작심하고 보낸 듯하다.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즐기겠다는 외침을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에, 세계를 누비며 방탄소년단만의 브랜드를 개척해온 여정은 ‘훌리건’(Hooligan)에, ‘방탄소년단’이란 브랜드에 대한 세상의 편견과 멤버들의 솔직한 심정은 ‘2.0’에 적는다.</p> <p contents-hash="d4d74b7723a8d159f81c2bb3b497220173bc01f43e10214f504c343e5d0be63f" dmcf-pid="2tI3bxkLhW" dmcf-ptype="general">그중 타이틀곡 ‘스윔’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희망적이고 감성적인 가사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다는 의지, 그리고 그렇게 도전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한다.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했으며, ‘봄날’ ‘소우주’처럼 삶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가사에 녹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0a16c954b03a997ee3fe753a90e87cf4de201cbf7b1f7f2f63db9acf0f0e9" dmcf-pid="VFC0KMEo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윔’ 뮤직비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khan/20260320140731374axgu.jpg" data-org-width="1200" dmcf-mid="7hgSZzRf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khan/20260320140731374ax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윔’ 뮤직비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edb6611248931e263677af72cc8a888b7290a4d076bee303f59db21aedddc7" dmcf-pid="f3hp9RDgyT" dmcf-ptype="general">드디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다. 물기 없이 마른 삶에 지친 한 여자가 ‘아리랑’이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다 자신이 원했던 꿈을 자각하고 도전을 의미하는 바다와 하나가 되며 웃음을 되찾는다는 서사가 ‘스윔’ 멜로디 위로 펼쳐진다. 선원으로 변신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연기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때로는 디즈니 동화 속 왕자들처럼 멋있게 연기를 하고, 때론 선원으로 변신해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한다. 이들의 컴백을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미’들에겐 두말 할 것 없이 최고의 선물이다.</p> <p contents-hash="7cc98527d68b21bdea1a80bb967167ead94b8c7a53bb9d7f26bb900289c630cc" dmcf-pid="40lU2ewahv" dmcf-ptype="general"><strong>개인적으론 앨범의 마지막곡 ‘인투 더 선’을 추천한다.</strong> 너에게 달려가겠다는 고백을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빗대어 그린다. 네가 부른다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다짐과 동이 트는 순간을 함께 맞이하겠다는 약속이 반복되며 맹세처럼 되새겨진다. 어쿠스틱한 선율 위로 멤버들의 여유로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팝록으로 후렴구 ‘인투 더 선’은 떼창을 유도하기에 적격인 곡 이다. 뷔가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51e2e6d3c71e9a16f33b43139ff24b188223c4254d12160909aa2cbf4237126" dmcf-pid="8pSuVdrNTS"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소라 “한의사 남편, 내게 안 매달린 유일한 男”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아니근데진짜') 03-20 다음 ADI, 태국에 OSAT 첨단공장 신설…아날로그 반도체 생산 확대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