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나이 관련 루머에 직접 반박... "속일 생각 없다" 작성일 03-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진·조항조,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ojsYqF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5b0131cdc93aa4579b5cab26430989fe95c73aabcabcd4ec61dd9b1050cbb9" dmcf-pid="0D94dcyO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남진과 조항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MB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ooki/20260320140503154yiff.png" data-org-width="640" dmcf-mid="F3acIHb0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ankooki/20260320140503154yif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남진과 조항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MB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f9dd82552127ee9a03a795a3ae0364462c9b0b2b2d4a28b76d7cc33af00b9b" dmcf-pid="pw28JkWIz3" dmcf-ptype="general">가수 조항조가 자신의 나이를 둘러싼 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4c2739899ea453865aaa3348d8e790cf0d6b17d4b1b4add189baf8c541d9ce4b" dmcf-pid="UrV6iEYC0F"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남진과 조항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fe39b8f24a4288d9d0714dd610f7315c4ba09ab5ca93ddc4964d5bb52d7e814f" dmcf-pid="umfPnDGhpt" dmcf-ptype="general">조항조는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항조는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다"라고 퍼진 항간의 소문에 "전혀 속일 생각도 없고, 매니저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 정정 신청을 했는데도 그대로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진짜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라고 부끄러워하던 조항조는 실제 나이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p> <p contents-hash="c7826d67f83a21aa0a93f39c700b6438043a573460b416027d52d781a0c44377" dmcf-pid="7s4QLwHlF1"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목포 금수저' 출신 남진은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남진은 아버지한테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채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느 날 텔레비전에 출연한 모습이 들키고 말았던 것이다. 남진은 "할 게 없어서 풍각쟁이나 하려 하냐"라는 아버지의 불호령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했지만, 병원에 입원해 계셨던 아버지가 그날 이후 3개월 만에 돌아가신 탓에 유명해진 모습을 못 보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p> <p contents-hash="4d098f7aa51b19f388938568e67383bd96eb21f8031d17e447bb2df439f7d0f6" dmcf-pid="zO8xorXS05" dmcf-ptype="general">조항조 역시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사연을 고백해 뭉클함을 더한다. 대대로 기독교 집안인 까닭에 아버지가 가수를 심하게 반대했다고 알린 조항조는 "밤업소에서 일하던 중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라고 전한다. 더욱이 당시 통금시간이 걸려 바로 병원으로 갈 수 없던 탓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던 죄송한 마음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9e23d252f338aa4043f332ddb74b5b518f08e54ada4fbe274dd92f46242fead5" dmcf-pid="qI6MgmZvpZ"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조항조는 가수 활동으로 인해 미국에 있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애환을 토로한다. 조항조는 아들이 유치원생이던 시절을 떠올리며 "(아들이 아빠가 떠난 걸 알고) 유치원 차창으로 머리를 돌리고 울었다"라는 일화를 밝힌 그는 아들을 향한 미안함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d99846fac91fc10d1ecf7afa5c61e1199454e00c767efa2f7f2431fbe86af936" dmcf-pid="BCPRas5T0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남진은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후배를 뽑는 질문에 "나훈아 조용필과 같이 공연을 해봤으면 어땠을까"라는 뜻깊은 소망을 남겨 계속 찬란하게 빛날 가수 인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a7963d993fa356b3ce286a3595b8d29c4807d39a422f2da755dd13045ff0dda9" dmcf-pid="b7rIYpPKpH"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소라, 한의사 남편 위생 수준이 “이 자국 있는 반찬 그대로” (아근진) 03-20 다음 하정우, 생일 파티 주지훈→김남길 깜짝 등장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