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패자부활전 통해 2027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 작성일 03-20 14 목록 북한과 필리핀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br><br>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여자 아시안컵 플레이오프(PO)에서 대만에 4-0 대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북한은 이번 대회 PO에 걸린 2장의 2027 여자 월드컵 출전권 가운데 1장을 차지했다.<br><br>북한이 여자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것은 2011년 독일 대회(조별리그 탈락)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br><br>북한의 역대 여자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7년 중국 대회에서 거둔 8강이다.<br><br>같은 경기장에서 먼저 치러진 PO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물리친 필리핀도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br><br>2027 여자 월드컵에서 아시아에 배정된 본선 티켓은 6장으로, 아시안컵 1~4위가 한 장씩 챙기고, PO 승자가 남은 2장을 나눠 가진다.<br><br>4강에 진출한 한국, 호주, 일본, 중국이 먼저 본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북한-대만, 필리핀-우즈베키스탄이 남은 2장을 놓고 PO를 펼쳤다.<br><br>PO에서 탈락한 대만과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11~12월 예정된 2027 여자 월드컵 대륙 간 PO를 통해 본선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한다.<br><br>대륙 간 PO에는 10개팀(아시아 2개팀·아프리카 2개팀·북중미 2개팀·남미 2개팀·유럽 1개팀·오세아니아 1개팀)이 출전해 3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법률사무소',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초청…드라마 최초 03-20 다음 프로당구 2부 최강자는? 21일부터 ‘드림투어 파이널’ 개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