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데이터 피트니스’ 시대” 디랙스, 글로벌 시장 변화 정조준 작성일 03-20 2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경험·감각 의존 탈피, 객관적 데이터 중심 운동 방식 제시… 글로벌 트렌드 선도 전략</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20/0001226762_001_20260320143817913.jpg" alt="" /></span></td></tr><tr><td>디랙스핏 시스템을 활용해 근력&유산소 운동을 하는 모습.</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국내 1위 피트니스 기업 디랙스(DRAX)가 ‘SPOEX 2026’을 기점으로 피트니스 산업의 AI 전환을 공식 선언한다.<br><br>디랙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기구 제조사를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을 설계하는 ‘AI 헬스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br><br>이번 전략 전환은 하드웨어 중심 경쟁에서 데이터 기반 트레이닝으로 이동하는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것이다. 디랙스는 개인의 감각과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피트니스’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br><br>디랙스 비전의 핵심은 통합 AI 시스템인 디랙스핏(DRAXFit)에 있다. 디랙스는 ▲측정 ▲가이드 ▲실행 ▲기록에 필요한 모든 기술적 요소를 독자적으로 보유했다. 시중의 솔루션들이 일부 기능에만 의존해 데이터의 단절을 초래할 때, 디랙스는 전 영역의 기술을 통합해 하드웨어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완성형 AI 생태계’를 구현해 낸 것이다.<br><br>이 시스템의 강점은 분석 결과가 실제 기구 제어로 직결된다는 점이다. 디랙스의 AI는 사용자의 운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기구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 및 가이드하며, 단순 기록을 넘어 ‘지능형 트레이너’ 역할을 수행한다.<br><br>▲관절 가동 범위를 기반으로 한 스트레칭 가이드 ▲심박수 변화에 따른 유산소 강도 조절 ▲웨이트 트레이닝 시 목표 달성도에 따라 중량을 조정하는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데이터에 기반한 점진적 과부하 원칙을 적용한 것으로, 인간의 개입 없이도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디랙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20/0001226762_002_20260320143817958.jpg" alt="" /></span></td></tr><tr><td>디랙스핏 체력 측정 시스템과 데이터를 활용해 운동 하는 모습.</td></tr></table><br>디랙스는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체력 데이터의 표준화’라는 장기 목표를 추진한다. 그동안 주관적인 느낌에 머물렀던 체력 개념을 정밀한 데이터로 수치화해, 사용자가 자신의 신체 상태를 명확히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체력 지표를 시장에 정착시키고, 데이터 중심의 건강한 피트니스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br><br>SPOEX 2026 현장에서는 신체조성스캔부터 AI 분석과 가이드, 실제 운동 수행으로 이어지는 디랙스의 통합 데이터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데이터 분석과 오프라인 운동 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디랙스만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편, 디랙스 유선경 대표이사는 “그동안 피트니스 산업의 경쟁이 ‘어떤 기구를 쓰느냐’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개인의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하느냐’가 핵심이 될 것”이라며 “디랙스는 기구 제조 1위의 기술력과 AI를 결합해 대한민국 체력 데이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AI 헬스테크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jckim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1%의 굴욕' 올림픽 이어 월드컵까지?…"지상파 중계 필수" 03-20 다음 태백시, 500억대 전지훈련 특화단지 조성한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