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오겜' 다음은 노인 사냥?…더 잔혹한 갈등 예고 "캐스팅 시작" [엑's 이슈] 작성일 03-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G7iEYC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270985335c0f8cf2a516b12711fdf2fae9509998ed8d55a35a1cd3c45c68a" dmcf-pid="yvekZzRf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xportsnews/20260320145207364vhhz.jpg" data-org-width="1280" dmcf-mid="PerY2ewa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xportsnews/20260320145207364vh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3549def33998f38d05c4b064db0c1a8f771a7c98c47c36bb124253b5960c27" dmcf-pid="WTdE5qe4Y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차기작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p> <p contents-hash="02ac52b31f3869abac90141f382c55b3c705caa03d74ae9bcd538ac8dd8a7d10" dmcf-pid="YGLm39nQ11"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초록색 트레이닝복 부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챌린지, 딱지 게임 등 한국의 전통 놀이들로 신드롬을 일으킨 해당 시리즈는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e550e29d6cd6051d4d08f5a5fdb5018d5799bd7823deb9f776264562dee50db8" dmcf-pid="GHos02LxH5" dmcf-ptype="general">전 세계 시청자들은 황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도 꾸준히 표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지난 15일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 필름 어워즈'(AFA)에 참석했다. 그는 시상식 다음 날,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R)와의 인터뷰를 통해 차기작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e26480b3b083a2c0bade005805a575ca5ab8e0d1314b19abc2f5ba3874399f" dmcf-pid="HXgOpVoM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xportsnews/20260320145208639anjh.jpg" data-org-width="1280" dmcf-mid="QJZBorXS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xportsnews/20260320145208639an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01067810f70eb58eafecf5bacb838e0026478381f471ee2c1435a994a5c662" dmcf-pid="XZaIUfgRtX"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자신이 준비 중인 신작 장편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의 차기작은 이탈리아 소설가이자 학자인 고(故)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 'How Old People Survive'(노인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이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fdb4469b599bad19782947a2493275865526cba55707bfcddc24c3de0b9885b" dmcf-pid="Z5NCu4aeHH" dmcf-ptype="general">장편 영화를 기획 중인 황 감독은 작품의 제목이 'KO클럽(Killing Old People Club)'임을 밝혔다. 이름부터 살벌한 해당 작품에 대해 그는 '오징어 게임'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잔혹한 폭력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d43fad15a7c2430644840cc60937fe3e98191d9cbf097a982402486f66accc" dmcf-pid="51jh78NdtG" dmcf-ptype="general">"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세대 갈등 이야기"라고 설명한 황동혁 감독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갈등이 느껴지고 있고, 동아시아에서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236a575233ed49216897c355c358adba1159d0447543a9d055367f739b7ebe" dmcf-pid="1tAlz6jJHY" dmcf-ptype="general">이어 "사람들은 점점 더 오래 살고, 젊은 세대는 줄어드는 반면 연금 등을 부담해야 하는 세금 부담은 커지고 있다"며 세대 간 갈등의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9634ba282af7aa8335a227dfe0b37fc1f75f17739311228078912658d631d2" dmcf-pid="tFcSqPAiXW" dmcf-ptype="general">현재 황동혁 감독은 각본 작업 중이다. "몇 달 내로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힌 그는 이미 캐스팅이 시작됐으며, 가을에 프리프로덕션에 들어가 2027년 봄에 촬영에 돌입할 예정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d2d76631760ab9830c705305914e268767866a233067e4c1afd94816292b6fb" dmcf-pid="F3kvBQcnGy"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 준 시리즈가 아닌 장편 영화를 택했다. 황 감독은 어디에서 제작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결정되지 않았다"며 관객 수가 크게 줄어든 한국 극장의 상황 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be4b437a43e8eda1acf453052bebd5a69ed2a5c8b896c3c7bc23b011aea1285" dmcf-pid="30ETbxkLGT"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이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하고 싶지만, 솔직히 두렵기도 하다"며 큰 스크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만약 글로벌 개봉을 보장해줄 대형 스튜디오가 있다면 그쪽을 선택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다시 넷플릭스와 함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77ed232aa30826663d2848815811f23b543f556cf0c66123959d9bf13abde5c" dmcf-pid="0pDyKMEo1v"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6f213396ea7791a23cf2b46370ee627ff8a690f5574263540c1767d073969cd9" dmcf-pid="pUwW9RDg1S"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영어는 RM 혼자"…美 활동 10년, 고충 토로 '웃음' 03-20 다음 카리나, 안대 투혼 해명했다 "괜찮습니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