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전 세계 3억명 동시 송출"...뒤에는 AWS 클라우드 인프라 작성일 03-2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AWS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인프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kemWzt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5dedc31fc4022262649dac0046fdbee3292de81e5db2969645a7cfa9318195" dmcf-pid="u2EdsYqF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장이 공연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fnnewsi/20260320150806353ndvr.jpg" data-org-width="800" dmcf-mid="pyf0QghD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fnnewsi/20260320150806353nd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장이 공연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d06bae1697ca93147306046b643502a2ba7ab1a3798ea1da69f67b63ad810c" dmcf-pid="7VDJOGB3hv"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콘서트 '아리랑(ARIRANG)'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3억명 이상의 구독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기술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지원 사격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64b94b533f9fd92da47fcb9e16b95200161b021963487b43cffaa6a1f8760e0" dmcf-pid="zfwiIHb0hS" dmcf-ptype="general">2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대규모 라이브 스트리밍을 구현을 위해 넷플릭스는 지난 3년간 AWS 기반의 자체 라이브 스트리밍 전용 인프라를 고도화해 왔다. </p> <p contents-hash="5549e54aaddeb5565d4901305db6604f3bb801e3022ba2b4eb835e0ce10d4dc8" dmcf-pid="q4rnCXKpll" dmcf-ptype="general">라이브 스트리밍은 사전에 데이터를 서버에 분산 배치하는 주문형 비디오(VOD)와 달리, 행사 현장의 영상 신호를 즉시 수집해 수억 대의 기기에 동시 전송해야 한다. 이벤트 시작 시점의 트래픽 급증을 견디고, 단 한 번의 끊김 없는 송출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p> <p contents-hash="4894c777110362dce76cb5ea62f3ccc5af8b3420cc1a956f064a357943a49b26" dmcf-pid="B8mLhZ9UTh" dmcf-ptype="general">AWS에 따르면 이번 광화문 생중계의 기술적 뼈대는 '무결점 신호 전달'과 '실시간 클라우드 인코딩'이다. </p> <p contents-hash="b0748dbdd879bb04665d5aea940b4f5e14f02ffcc78a57e20f88d5654b944b35" dmcf-pid="b6sol52uhC" dmcf-ptype="general">공연장의 영상 피드는 2개의 지리적으로 분리된 AWS 리전(Region)과 4개의 독립 네트워크 경로를 통해 동시 수신된다. 방송 업계 표준인 'SMPTE 2022-7' 프로토콜을 적용해 한 경로에 장애가 발생해도 시청자가 인지할 수 없는 수준에서 즉각적인 우회 전환이 이뤄진다. </p> <p contents-hash="cd1c45ce55949315aab53b09e256f09ce816187f330e04a2924d9c21dd3f2f1a" dmcf-pid="KPOgS1V7hI" dmcf-ptype="general">전송된 원본 영상은 'AWS 엘리멘탈 미디어커넥트(MediaConnect)'로 수신된 후, 'AWS 엘리멘탈 미디어라이브(MediaLive)'를 거친다. </p> <p contents-hash="e07f44975e4998b66fe1d087e8e619a654e13fcbdf716642593369ca01ad9f67" dmcf-pid="9QIavtfzyO"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상에서 시청자의 디바이스 성능과 인터넷 환경에 맞춰 SD부터 UHD 화질까지 실시간으로 변환되며, 다국어 자막과 오디오가 동시에 덧입혀진다. </p> <p contents-hash="2fe063af4b34ad2b86bc567e57ba90c07593f580d1fceabf78c4217e3309cd32" dmcf-pid="2HP7eATsCs" dmcf-ptype="general">전 세계 송출은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인 '오픈 커넥트(Open Connect)'가 전담한다. 글로벌 6000개 거점에 배치된 1만 8000대 이상의 서버가 시청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데이터를 전달한다. </p> <p contents-hash="c1ad210649e309e902bd3f3c9ecb09658c8c43434cc35c65d9fdcb85a7a19ee2" dmcf-pid="VXQzdcyOWm" dmcf-ptype="general">시스템 운영진은 초당 3800만 건의 이벤트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트래픽 폭증 시 컴퓨팅 리소스를 자동 확장한다. </p> <p contents-hash="b1eb32405c48ed47fa6a2afd1a4882df732753281bf2b02c553d3aeed63c9fbb" dmcf-pid="fZxqJkWITr" dmcf-ptype="general">AWS 측은 이번 생중계가 한국에서 출발한 콘텐츠가 글로벌 클라우드망을 타고 전 세계 팬들에게 지연 없이 전달되는 기술적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공간의 제약을 넘어 3억 명 이상의 가입자가 동시간대에 동일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게 되면서, 플랫폼 산업 내 라이브 스트리밍의 가치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6e2bbb6f0297b7b4d38940841383dff109347867650a7cb207519d03d949b90f" dmcf-pid="45MBiEYCCw" dmcf-ptype="general">AWS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한국은 라이브 스트리밍 품질을 검증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가 글로벌 동시 생중계의 기술적·비용적 장벽을 낮춤으로써, K-POP을 포함한 한국 콘텐츠 제작자가 전 세계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경로가 갖춰졌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c526a2c7cf38801b717b0da350674fd151d0c6d53de8324057d9994175c525d" dmcf-pid="81RbnDGhyD"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 백지영 울렸다 03-20 다음 SKB, 셋톱박스도 셀프 시대…"3분 만에 교체"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