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 예약하려니 서버 다운”…전남파크골프협회, 예약 대란 끝낸다 작성일 03-20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픽셀소프트와 맞손…AI 플랫폼 ‘보이스 파크’ 도입<br>선착순 예약 폐단 극복 및 공정 이용 질서 확립 기대<br>6월 전국대회서 첫선…하반기 도내 전역 확산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20/0004601603_001_20260320151910016.jpeg" alt="" /><em class="img_desc">전남파크골프협회와 픽셀소프트웨어가 18일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 ‘파크골프 디지털 전환 및 공정·투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픽셀소프트웨어</em></span>전남파크골프협회가 전국 지자체 및 광역 협회 최초로 파크골프 운영 디지털 대전환에 나선다.<br><br>협회는 이달 18일 목포과학대학교 내 협회 사무실에서 골프장 전문 IT 기업인 픽셀소프트웨어와 ‘파크골프 디지털 전환 및 공정·투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기존 파크골프장 운영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선착순 예약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대다수 시설은 단순 접수 수준의 예약 시스템에 머물러 이용 기회 편중, 서버 다운, 예약 대란 등 지역 내 갈등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br><br>협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파크골프장 인공지능(AI) 통합운영 플랫폼인 ‘보이스 파크’를 도입한다. 보이스 파크는 예약부터 결제, 스코어 및 회원 관리 등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시니어 사용자를 배려한 직관적인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특화 설계를 갖춰 디지털 취약계층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br><br>양측은 6월 개최되는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에서 이 시스템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부터는 전남 전역으로 시스템을 확산시켜 투명하고 공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br><br>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장은 “수만 명의 회원이 겪어온 선착순 예약의 불편과 갈등을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해소하게 돼 뜻깊다”며 “전남이 가장 먼저 선진화된 파크골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br><br>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보이스 파크가 전남의 우수한 인프라와 만나 파크골프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며 “6월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도내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순창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기간 1만명 방문 전망" 03-20 다음 '4억 돈방석'도 막지 못한 열정…'골절 투혼' 최가온, 포상금 사용처 물었더니 "저축해서 차 사고 싶어요"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