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축구협회장 “월드컵 참가한다…보이콧 대상은 미국” 작성일 03-20 24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3/20/0000338914_001_20260320153311039.jpg" alt="" /><em class="img_desc">FIFA 월드컵 트로피 (사진 출처 : FIFA 공식 홈페이지)</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이란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br><br> 현지시각 어제(20일) AFP통신에 따르면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자국 파르스 통신 인터뷰에서 “우리는 월드컵을 준비할 것”이라며 “미국을 보이콧하는 것이지 월드컵을 보이콧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앞서 메흐디 타지 회장은 지난달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이번 발언으로 참가 의지를 다시 확인한 겁니다.<br><br> 이란은 특히 미국 대신 멕시코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국제축구연맹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멕시코 정부 역시 FIFA가 동의할 경우 개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br><br> 현재 이란은 조별리그 세 경기(뉴질랜드·벨기에·이집트)를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에서 치르도록 배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FIFA는 기존 경기 일정에 따라 모든 참가국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개최지 변경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br><br> 만약 이란과 미국이 각각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7월 초 미국 텍사스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있어 장소 변경 문제는 더욱 복잡해질 전망입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세월에 진 것" 이창호, '98위' 女 기사에게 우승컵 내줬다 03-20 다음 이 대통령,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청와대 초청…"불굴 투혼 보여줬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