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신작 'KO 클럽' 스포…"잔혹성, '오겜' 이상일 것" 작성일 03-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m4zLIk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c483a935bd64ea306f13e104b95242014c9cab216625b6ee57f0af9dac983f" dmcf-pid="Vms8qoCE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dispatch/20260320153324970ounv.jpg" data-org-width="700" dmcf-mid="HHQyspPK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dispatch/20260320153324970oun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ff1c80d5f592feb48838c8e2ec50aa72c9e58bcd1f829190e8caf1e2c71394" dmcf-pid="fNjqtxkLto"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황동혁 감독이 신작 'KO 클럽'에 대해 스포일러했다.</p> <p contents-hash="ee0618de13040f1431fbacb90ecbc813e2bd02bd298f126e2d9b43db3572e887" dmcf-pid="4jABFMEoXL"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지난 18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후 현지에서 진행한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해 귀띔했다.</p> <p contents-hash="8c8ba6fa7f0d17bd25356cc414c8d81de91201f5457c66830598e624ee4f51f0" dmcf-pid="8Acb3RDg1n" dmcf-ptype="general">'KO 클럽'(Killing Old People Club, 노인 클럽 죽이기)은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 '늙은이들이 살아남는 방법'에서 영감받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2c6561e9f672532b097db367c12d4c4b6659ddfb1e3cf44af09fd66f793a5c22" dmcf-pid="6ckK0ewaGi" dmcf-ptype="general">원작은 노인을 사회에서 제거하자는 내용을 풍자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그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세대 간의 갈등은 전 세계 어디서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85bb155df43dda29bcf9ead0300116de733ca6f2e023c711ae80a9543e9ae2" dmcf-pid="PkE9pdrN1J" dmcf-ptype="general">이어 "수명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데, 젊은 세대는 줄고 연금을 부담해야 하는 세금은 엄청나다"며 "반면 기성세대는 사회의 부와 정치 권력을 계속 쥐고 있다. 영화는 이런 것들을 두루 건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14d51addb1697259ba0f4a836564c1309287801cae4ec4b21ea0f50370aa1ef" dmcf-pid="QED2UJmj5d" dmcf-ptype="general">황 감독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2달 안에 완성될 예정이다. 캐스팅도 이미 시작했다. 올가을 프리 프로덕션을 시작해 내년 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6c9351faf54b5c4b443c2159336a6e5c3e48e5b9601930b58efc9d6d5518660" dmcf-pid="xDwVuisA1e" dmcf-ptype="general">그는 "신작의 폭력성은 '오징어 게임' 못지않거나 그 이상일 것"이라며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여주고 싶지만, 두렵기도 하다. 그런데 이 영화는 스마트폰이 아닌 큰 스크린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2cad7f26a527c85ca46120481a66a127727e36ebc1a42d6288b709eaa1019e" dmcf-pid="yqBIcZ9U1R"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를 감독으로 만들어준 한국 영화 3편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감독 허진호), '초록 물고기'(감독 이창동), 그리고 '올드보이'(감독 박찬욱)를 꼽았다.</p> <p contents-hash="7ae02d19b998b134e73749e39bf0b0138252cfd6ae2b0e2c700098dd5f7fc73b" dmcf-pid="WBbCk52uHM"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8월의 크리스마스'는 사랑이 시적으로 느껴지는 이상한 마법 같은 영화다. '초록 물고기'는 충격을 받은 영화였다"며 "이창동 감독님이 최근 '가능한 사랑'을 찍으셨는데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af37f42abb2e0c8cc78a15c0c7b7e783ebc84acae5b3debc35cb2818f017f9" dmcf-pid="YbKhE1V7t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올드보이'는 유학 시절에 나온 영화다. 미국 친구들이 '진짜 대단한 영화'라고 해서 봤다. 한국인으로서 새로운 종류의 자부심을 얻었다. 나도 나중에 인정받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용기를 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2cb566459e7033d826a64b441fa018c76522e41b3dc95141c2406282a31bc7b" dmcf-pid="GYGLQmZvGQ" dmcf-ptype="general"><사진=디스패치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팔옮’에 ‘아이디 양도’까지…BTS 무료공연, 공짜표에 웃돈 붙었다 03-20 다음 고윤정 얼굴뿐 아니라 마음도 예쁘네‥소방관 지원 5천만원 쾌척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