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HL 안양, 아시아리그 4강 PO 연장 끝 '첫 승' 작성일 03-20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 승리…오는 21일 4강 PO 2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0/NISI20260320_0002089392_web_20260320151221_2026032015462384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아이스하키 HL 안양. (사진=HL 안양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이스하키 HL 안양이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4강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에서 닛코 아이스벅스(일본)를 상대로 연장 3피리어드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두고 5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br><br>HL 안양은 지난 19일 1피리어드 13분 3초에 남희두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br><br>상대 골라인 뒤쪽으로 넘어간 퍽을 김건우가 잡아내 공격 지역 왼쪽으로 올렸고 신상훈이 밀어준 퍽을 남희두가 날카로운 원타이머 슈팅으로 골 네트에 꽂았다.<br><br>3피리어드 45초에는 김상욱이 페이스오프에서 따낸 퍽을 안진휘가 슈팅, 2-0으로 스코어를 벌렸다.<br><br>골리 이연승의 선방에 힘입어 무실점으로 경기를 이어가던 HL 안양은 3피리어드 5분 38초에 5분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 위기를 맞았고, 닛코 아이스벅스는 시미즈 료의 골로 따라 붙었다. <br><br>박빙의 경기가 이어지던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HL 안양은 다시 숏핸디드 상황에 몰렸고 종료 1분 25초 전 이토 토시유키에게 동점골을 허용헸다. <br><br>정규리그와 달리 승부가 날 때까지 20분 연장 피리어드를 반복하는 플레이오프 룰에 따라 승부는 연장 3피리어드까지 진행됐고 연장 3피리어드 3분 54초에 한자와 치카라의 골든골로 종료됐다.<br><br>한자와는 수비 지역에서 상대 슈팅이 흘러나온 퍽을 잡아 공격 지역 왼쪽으로 쇄도, 리스트 샷으로 골 네트를 갈랐다. <br><br>수문장 이연승은 103분 54초 동안 골문을 지키며 37세이브로 승리를 지켜냈다.<br><br>HL 안양은 오는 21일 오후 4시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요" 공부도, 운동도 놓치기 싫은 18세 소녀, 이예원의 꿈 03-20 다음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폭풍 성장 젠과 벌써 농담하는 사이…"다른 사람한테 말하지마" [RE:스타]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