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5개 기관·기업과 맞손…산업 생태계 구축 본격화 작성일 03-20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교육·기술·장비 등 연계로 산업 발전 기틀 마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20/0004601615_001_20260320154910355.jpeg" alt="" /><em class="img_desc">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와 유관 기관 및 단체가 18일 ‘파크골프산업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em></span>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가 파크골프 산업의 체계적 성장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br><br>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에서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한국E-파크골프협회,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 한국골프피팅협회, 케이파크골프, 제로피터 등 5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br><br>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생활체육의 범주를 넘어 교육, 기술, 장비, 피팅, 콘텐츠, 플랫폼, 대회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과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파크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br><br>참여 기관과 기업들은 향후 공동 사업 발굴을 비롯해 정책·제도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술 협력, 산업 홍보, 대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산업 전반의 방향성과 공신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는다. 한국E-파크골프협회는 디지털 기반 경기 문화 확산과 시스템 구축을,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는 지도자 양성과 교육 체계 정립을 담당한다. 한국골프피팅협회는 장비 적합성과 피팅 문화 확산을 통해 전문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케이파크골프와 제로피터는 현장 실행력과 기술 기반 사업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br><br>이정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영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각 기관과 기업의 강점을 결집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전영창 케이파크골프 대표이사는 “파크골프가 운동을 넘어 산업과 교육, 기술, 문화가 결합된 융복합 생태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써보고서] 덜어낸 것은 가격뿐…완성도 높인 '아이폰17e' 03-20 다음 강릉여고, 육상부 창단…엘리트 선수 육성 본격 추진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