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암표 단속 비웃듯 거래…'팔옮' 은어까지 등장 작성일 03-2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MbuisA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e1093098f928f4f73605ac4635124f961538b252066751f2caa922a112656e" dmcf-pid="YHRK7nOc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Chosun/20260320155725304szi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BcePrXS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Chosun/20260320155725304sz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436cd835e7f0f8b006014722c3ca85478812af0506fca626532eca574e6b5c" dmcf-pid="GXe9zLIkS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정부가 암표 단속에 나섰지만, 온라인에서는 웃돈 거래 정황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b55e7ced2d84b43d07096389a4aa3f717f4c2ce4c71dbd19628540bf623289ae" dmcf-pid="HZd2qoCEWn" dmcf-ptype="general">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은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하는 무료 공연이다. </p> <p contents-hash="f6e1b9a0a4bcbff6e42ae8b507c1f716c92a38ad6bdbbc73126f135e1baf54bd" dmcf-pid="X5JVBghDyi" dmcf-ptype="general">주최 측은 티켓을 받은 관람객 2만2000여명과 광장 일대 인파를 포함해 최대 수십만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최대 26만~30만명 수준까지 거론된다.</p> <p contents-hash="33592f71ca6abd1dd22b3fa518629cd79a57b2c6a056215d3091d74b6a47037b" dmcf-pid="Z1ifbalwlJ" dmcf-ptype="general">문제는 무료 공연이라는 취지가 무색하게 온라인상에서 암표 거래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p> <p contents-hash="8e30b87fd9f92d976c2c4145e335227b65e8b2d06545fea48f5d4755c7326824" dmcf-pid="5tn4KNSrSd" dmcf-ptype="general">MBC는 'SELL'이라는 문구와 함께 '120.0'이라는 숫자를 적어 사실상 120만원을 부르는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47d5b565c3e8c9c490217c9aa8bb80960ec8b9bd3d74ca3052516efa9148e355" dmcf-pid="1FL89jvmhe" dmcf-ptype="general">일부 거래자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팔옮' 같은 은어도 쓰고 있다. 이는 공연 당일 입장용 종이 팔찌를 훼손 없이 옮겨주는 방식을 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7dffe61c7c0035e230132d07f06f50ff81d3303375aae3b3c64c60d7ae65cc4" dmcf-pid="t3o62ATsWR" dmcf-ptype="general">여기에 예매 계정 자체를 넘기는 이른바 '아이디 양도' 방식까지 퍼지면서 단속망을 비껴가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208acf85265220cc7af48a8f2866e2497a81ba949195382ba6818406fb3b1c6" dmcf-pid="FQSkaYqFCM"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는 정부가 관계 부처 합동 대응에 나섰고,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BTS 공연 암표 거래 의심 티켓 105매를 적발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147208bb30c6eff4d1c7cae956ee9c38abe2d94c931d0b496532886bf9d96f5" dmcf-pid="3xvENGB3vx" dmcf-ptype="general">공연 당일에는 현장 단속 인력이 투입되고, 신분증 확인 부스 설치와 재부착이 불가능한 팔찌 배부 등 본인 확인 절차도 강화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0b82187f0e5589dbb274824e43aebf6f147c52a21efc0ddfd49becb1827c27c" dmcf-pid="0MTDjHb0hQ"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도 공개적으로 암표 근절을 당부했다. 대통령은 18일 SNS를 통해 공연 전후 교통·인파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2641fc5cb65a1199d8640d707d9b829591fc975919782e7a7a1041b0db17293" dmcf-pid="pBEJxs5TvP" dmcf-ptype="general">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할 무료 공연이 일부의 투기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공연 당일까지 암표 거래를 얼마나 차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d72ac0693e81fdf72fe41f290815ff8396e820d720ed9671807f422dfd8d55b" dmcf-pid="UbDiMO1yT6"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역시 BTS '스윔', 등장하자마자 음원 차트 1위 03-20 다음 고정희 공동대표 내정자, ‘카뱅 혁신 DNA’ 카카오엔터에 심는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