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로드FC 076’ 대회 성료 …김태인 헤비급 타이틀 방어 성공·김수철 밴텀급 우승 작성일 03-20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20/0003705698_001_20260320160811911.jpg" alt="" /><em class="img_desc">‘굽네 로드FC 076’ 대회 개회를 선언하는 서덕호 로드FC 대표. 사진=로드FC</em></span> 로드FC가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 076’ 대회를 개최했다. 서덕호 로드FC 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대회는 다양한 체급에서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br><br>김태인은 이날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6’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서 2라운드 2분1초 만에 펀치와 파운딩에 의한 TKO로 세키노 타이세이(26·KAMISU GANG)를 꺾었다. 이날 승리로 그의 헤비급, 라이트헤비급 등 두 체급 챔피언 자격도 유지됐다.<br><br>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서는 ‘아시아 전설’ 김수철(35·로드FC 원주)이 양지용(30·제주 팀더킹)을 꺾고 2023년 이후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연장 끝에 판정승을 거둬 상금 1억 원과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br><br>라이트급서는 최연소 챔피언 출신의 박시원(24·다이아MMA)이 브라질의 완데르송 페레이라(30·RPLAYTHAI)에게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밴텀급은 김현우(24·팀피니쉬)가 중국의 장예성(26·LONGGYUN MMA GYM)을 1라운드 만에 TKO로 제압했다. 박현빈(24·SSMA 상승도장)은 홍영기(42·TEAM AOM)와 -75㎏ 계약체중으로 맞붙어 2라운드 TKO 승을 챙겼다.<br><br> 올해 첫 넘버시리즈를 마친 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장충체육관서 ‘굽네 로드FC 077’을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30·스트롱MMA)과 박서영(23·로드FC 군산)의 아톰급 타이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265억 건물 매각, 잘못된 투자 탓‥건물주 고충 많아”(최화정이에요) 03-20 다음 수영 경영, 2026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발전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