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민간 행사에 공무원이 땜빵” 노동계 반발 작성일 03-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eHjHb0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46c047842fe7185b1f1270ebc9ab371c8835b0ca775abb5179cdef248b9916" dmcf-pid="V2dXAXKp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무대가 설치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전광판에 공연을 알리는 영상 광고가 나오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khan/20260320162503107cnhw.jpg" data-org-width="1200" dmcf-mid="976vnvUZ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khan/20260320162503107cn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무대가 설치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전광판에 공연을 알리는 영상 광고가 나오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eb6976b433f3168888e8abac06fef141fd510b0ac51940c9fbfc104a775b8d" dmcf-pid="fVJZcZ9UCu"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특정 사기업의 영리 행사에 일선 공무원들이 무분별하게 동원되고 있다는 노동계의 비판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262f2409c223aa2f59b40af3ee1f22b050819a40d4aca5cc514f23948fe347e" dmcf-pid="4fi5k52uCU" dmcf-ptype="general">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20일 성명을 내고 “민간 기획 성격이 강한 행사에 행정이 공무원 인력으로 공백을 메우는 것은 명백한 행정력 남용”이라며 서울시와 자치구의 일방적인 인력 차출 관행을 규탄했다.</p> <p contents-hash="f91eaa0ac59a3a4873bad7f04ce362d56f14392d9d507b01a7698ac90d732cc5" dmcf-pid="84n1E1V7Wp" dmcf-ptype="general">노조는 성명에서 “민간 기획 성격이 강한 행사에 행정이 공무원 인력으로 공백을 메우는 것은 명백한 행정력 남용”이라며 행정력 분산에 따른 시민 행정서비스 질 저하를 우려했다.</p> <p contents-hash="d8463146151080c320503241be3acf0d5182fa63b543e52e7afbfbb1e333402b" dmcf-pid="6l1oqoCEW0"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연에 26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 관리의 1차적 책임과 비용을 주최 측이 아닌 공공에 전가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cc8e8aee781f2924b9ea73de675ab2bc7eaa4515db5380244fac616b04e483c0" dmcf-pid="PStgBghDC3" dmcf-ptype="general">노조는 “충분한 민간 안전인력 확보와 자체 안전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하며, 행정기관의 역할은 감독과 최소한의 공공적 지원에 한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34f34252f2f978dbdc1843b0fae871e775326df4d2c5a67c5ebfa7fe0e687d2" dmcf-pid="QvFabalwvF" dmcf-ptype="general">주말 대규모 차출 과정에서의 열악한 노동 조건도 도마 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9bef5d87c55df177db076f5808c88d7d4529450a77082f1fcfb1041e823b336a" dmcf-pid="xT3NKNSrTt" dmcf-ptype="general">노조는 “근무명령의 기준과 범위, 근무시간 수당 지급 여부, 대체휴무 보장 등에 대한 명확한 안내 없이 일방적 지시만 내려지고 있다”며 “이는 공공행정의 이름으로 공무원 노동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410d8102da1a8f990c1045388b108960f4c18425d89167d3716c88d7212f51df" dmcf-pid="yQa0m06by1"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방송 품질 유지와 스포일러 방지를 이유로 언론의 현장 영상 취재를 10분으로 엄격히 제한해 영상기자협회 등으로부터 ‘공적 공간 사유화’라는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WxNpspPKy5"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8세; 김영옥, 최고령 현역 배우 비결…"약사 손주가 영양제 추천" (김영옥) 03-20 다음 최동석, 많이 힘들었나…'박지윤과 이혼' 3년 만에 극심한 고통으로 응급실行 [RE:스타]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