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200억 규모 재난안전통신망 첫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성일 03-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간 국가 재난망 운영 총괄…두 차례 유찰 후 단독 응찰로 사업자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TcNGB3T4"> <p contents-hash="18027e4e776e03874c6e2e5329c2ce7ea108bd0e1e4c4c9a8d79b9f42c75b3a2" dmcf-pid="XbykjHb0v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1200억원 규모 재난안전통신망 사업 첫 사업자로 KT가 선정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35d3b9e34bac286cca714474b2426d2d8695aaa13bc0e52f7fc8e7b15b0f8e8" dmcf-pid="ZKWEAXKpCV" dmcf-ptype="general">2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개찰 결과, KT가 낙찰예상자로 선정됐다. </p> <p contents-hash="5c6645a3d2856579955eab812f8504b38b6a1a576647f4ed2b85b255f67aba94" dmcf-pid="59YDcZ9Uv2" dmcf-ptype="general">KT는 1241억442만원을 투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와 KT는 조만간 기술 및 가격 협상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dbf27c08b7a63a6c386748ef24b037d406f7e8586a5265ea28b31397162d5de" dmcf-pid="12Gwk52uy9"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경찰, 소방, 해경, 지자체 등 재난 관련 기관이 공동 사용하는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PS-LTE)의 안정적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c3270c6a6c59156753e4949891797df09eb67d28279bd513d54dd64b156ec9" dmcf-pid="tVHrE1V7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ZDNetKorea/20260320170627389bvid.jpg" data-org-width="639" dmcf-mid="GobXYVoM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ZDNetKorea/20260320170627389bv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830685b480753e7e9f47a92d3a95d88fb511b4c939801652b0ba1879ae9ff3" dmcf-pid="FfXmDtfzhb" dmcf-ptype="general">재난 대응 체계의 효율성과 관리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은 A, B, C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각 권역 사업 규모는 약 1200억원에서 1100억원 수준으로 편성됐다.</p> <p contents-hash="57f07240827055a9fec632155319b9abf58f53bdabcc4e8cfa91fef7447f0ecc" dmcf-pid="34ZswF4qlB" dmcf-ptype="general">핵심 과업은 재난망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있다. 주요 내용은 ▲24시간 365일 무중단 헬프데스크 운영 ▲PDCA 기반 운영 안정성 및 보안 강화 ▲다차원 관제 체계 전환을 통한 운영 효율화 ▲재난 취약지역 기지국 사전 점검 및 관리 ▲통신 품질과 커버리지 유지 ▲음성녹취 자동화(STT), 챗봇 등 지능형 기술 기반 사용자 지원 등이다.</p> <p contents-hash="4733ff6c6682df8be80c3bd96afa03e13c2af2b9616487982445657d420415a2" dmcf-pid="085Or38BTq" dmcf-ptype="general">KT는 최종 계약 체결 시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A사업구역 운영을 맡게 된다. 해당 구역은 수도권, 강원, 충청권을 포함하며 MME 서버와 DU 등 핵심 장비 387종, 1만4천329식과 상용 소프트웨어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권역이다.</p> <p contents-hash="af927731c1a3c0930835d01835b26faa4d4ca200fb22a536525877e9ac8126e2" dmcf-pid="pLBHW2Lxlz" dmcf-ptype="general">특히 기지국 공유 기술(RAN-Sharing)을 활용한 해상망, 철도망 연계와 상용망 기반 백업망 구축 등을 통해 국가 재난 대응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0e473f6fa5473774c19b4005e8f01575257c8755797f47f27b9f3a1b1d05ead9" dmcf-pid="UobXYVoMC7" dmcf-ptype="general">앞서 해당 사업은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지난 2월 25일과 3월 10일 진행된 1, 2차 입찰 모두 단독 응찰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후 3월 18일 진행된 3차 입찰에서도 KT가 단일 응찰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560fc4af0760f93dd24416eff6c882e25c83a0cd0a5349d06ac0c0da81cc7af" dmcf-pid="ugKZGfgRlu" dmcf-ptype="general">B구역과 C구역 역시 현재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된 상태다. 이에 따라 해당 권역도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bc22357972d65b48a199ef85540defb43d43f31b635e34f9d069cd8586b37b1" dmcf-pid="7a95H4aeTU"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재난안전통신망은 국가 안전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인 만큼 구축과 운영 경험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KT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운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0be5e94e06609770ab019b3a1fc4993132c5cd01dd986d3b866097eb845078" dmcf-pid="zN21X8Ndyp"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수첩] HBM4 공급 소식에 스포트라이트 받는 이재용···그러나 여전히 뚫지 못한 바늘구멍 03-20 다음 한국마사회, 2026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