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R&D 책임자 ‘오윤석’ 영입···비만藥 임상 빨라지나 작성일 03-2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동아, 오윤석 부사장 CSO 임명···글로벌 임상과 허가 경험 보유 <br>동아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 제고”···업계도 “일부 아쉬움” <br>DA-1726, 파트1→파트2→추가임상→파트3···오윤석 역할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axspPK7x"> <p contents-hash="8c0fdd6e74c62eb1d2249a114a0fba68621f801285f678a386fdb5993ca6a8bb" dmcf-pid="VWTwFMEoUQ"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이상구 의약전문기자] 동아에스티가 신약 연구개발(R&D) 책임자로 오윤석 부사장을 영입했다. 회사가 추진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업계 화두인 비만 치료제 임상 진행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p> <div contents-hash="9abacaedc986bcd6991d2763e79eb2f92eaf3fde5db7221b95fd2890ed4f64d9" dmcf-pid="fYyr3RDgzP" dmcf-ptype="general">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이달 9일 글로벌 R&D 전문가인 오윤석 부사장을 CSO로 선임했다. 지난해 10월 동아 R&D를 총괄하던 박재홍 사장이 사직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후임 인선을 마무리한 것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d5e819bf7f4459adfb98b89cfbc91a82e90e9b244104d0ad66c4e541eb4d6e" data-idxno="232548" data-type="photo" dmcf-pid="4GWm0ewa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생성형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777-a6ToU27/20260320165950457zomm.jpg" data-org-width="860" dmcf-mid="bNly9jvm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777-a6ToU27/20260320165950457zo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생성형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64dfdcc2fcd18153fd016358e013362f4c9fd6cfb589417f24725cedc2a832" dmcf-pid="8HYspdrNU8" dmcf-ptype="general">오 부사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허가 및 규제 업무 경험을 비롯,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에서 R&D를 수행해온 전문가다. 캐나다 맥길대에서 신경면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미국에서 14년 동안 '버텍스파마슈티컬스'와 '휴먼지놈사이언스'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FDA에서 경험을 쌓았던 오 부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임상 운영을 총괄했으며 지난해 말까지 네오이뮨텍 대표를 역임했다.</p> <p contents-hash="cf0db512d0ede6e186a2503d612de57899872599e49a10c4eed10e03cd8289d1" dmcf-pid="6XGOUJmj34" dmcf-ptype="general">그는 동아에스티가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과 허가 전략, 상업화 준비 등 R&D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해온 동아에스티는 주요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임상 개발과 기술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R&D 경험을 갖춘 리더십을 확보함으로써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를 높이고 가치 극대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p> <div contents-hash="ff562c0abd2585eb9bdda37cddcf792305aa51a06a7b347c0753ae5e3b930ed7" dmcf-pid="PZHIuisApf" dmcf-ptype="general">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글로벌 임상과 허가 전략에 대한 경험을 보유한 오 부사장은 바이오의약품과 저분자 의약품 개발 경험도 갖추고 있어 회사가 추진하는 R&D 영역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7f5ea43641e7098830b39e7ccf48c236cc59006fdcf19f318b559fc9169e71" data-idxno="232549" data-type="photo" dmcf-pid="Qp3y9jvm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정승아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777-a6ToU27/20260320165951750ofrg.jpg" data-org-width="860" dmcf-mid="Koe2AXKp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777-a6ToU27/20260320165951750of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정승아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06903641221e49505a5618154be83131b3841c1416cb3e18c1a636a5bf07a7" dmcf-pid="xU0W2ATsp2" dmcf-ptype="general">업계가 주목하는 핵심 파이프라인은 비만 치료제 'DA-1726'이다. 현재 동아에스티 관계사인 메타비아가 해당 물질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를 준비 중이며 미국 임상시험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도 확보한 상태다. 메타비아는 이미 임상 1상 파트1과 파트2, 추가 임상을 진행했으며 파트3 역시 3A와 3B 두 단계로 나눠 다음 달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4분기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abf28671f754be39e873a06a98b18238dd9eea2e3601aa9d2fd34d0832416cd" dmcf-pid="yANMOUQ9u9" dmcf-ptype="general">앞서 진행된 추가 임상 1상에서는 투약 8주 시점 기준 평균 체중 9.1%(9.6kg) 감소와 허리둘레 9.8cm 감소, 공복혈당 개선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파트3 이후 어떤 임상 전략을 선택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p> <div contents-hash="042986be5b8971f9050c3a4c2837b3aa0df4968bfe1c65639c1e4350ee4aa27d" dmcf-pid="WcjRIux2zK" dmcf-ptype="general"> 익명을 요청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동아에스티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등 일부 성과를 냈지만 일부 신약 후보물질 임상 속도는 다소 느린 편"이라며 "비만 치료제 역시 개발 속도가 경쟁사 대비 빠르다고 보긴 어렵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ec83e9d927f8d3364b4f0553fb458e0b71df155d4b8ff7a23fa3aea00571c" data-idxno="232550" data-type="photo" dmcf-pid="YkAeC7MV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정승아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777-a6ToU27/20260320165953065ptmw.jpg" data-org-width="860" dmcf-mid="90FTKNSr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552777-a6ToU27/20260320165953065pt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정승아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66ef353b6ba299ff1c8da398989480f964e8a67821ab7afde87bed9c4980ff" dmcf-pid="GEcdhzRfUB"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향후 DA-1726의 임상 계획과 전략을 메타비아와 조율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도 오 부사장의 주요 역할로 예상된다. 동아에스티는 메타비아 지분 39.37%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미경 동아 연구본부장이 메타비아 CSO를 맡고 있어 양사 간 협업 구조가 구축돼 있다.</p> <p contents-hash="26da0f17f137732a31c6ed8b0cfb7dca7b31829e49ba2d692a5a1b9aabf2f04c" dmcf-pid="HDkJlqe4Fq" dmcf-ptype="general">동아에스티는 이밖에도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바노글리펠'(DA-1241)'과 종양·치매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DA-4505'와 'DA-7503'이 대표적 신약물질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fcdc8345561edb9858dd70f35c87d6134ec15ea36183dfac41c62289ec97b56f" dmcf-pid="XwEiSBd8Fz" dmcf-ptype="general">또 다른 제약업계 관계자는 "비만 치료제의 경우 시시각각 글로벌 제약사들 연구 결과가 도출되고 흐름이 변경돼 신속한 접근으로 임상을 해야 한다"며 "오 부사장이 업무를 파악한 후 신약 임상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 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광화문 공연 D-1…네카오 지도 추천 광화문 맛집은? 03-20 다음 BTS 생중계에 기술 총동원…망이용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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