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암 투병' 근황…"막내 딸, 나 위해 연구·신약 개발 中" 작성일 03-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우 김영호 "직접 암 병변 보고 싶어 '부분 마취' 후 수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YIspPK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7696bec13c186eecd6fef57aa1c4fb096d3c591294a1fbdd0a71b30e935bf6" data-idxno="679054" data-type="photo" dmcf-pid="U7HhIux2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170641187pkjq.jpg" data-org-width="720" dmcf-mid="3PLQ6wHl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HockeyNewsKorea/20260320170641187pkj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34d546df307d4160d71fd3cb011ea1b51d02e26ee58af6509bd58ade628d17" dmcf-pid="7qZShzRfF4" dmcf-ptype="general">(MHN 김유표 기자) 배우 김영호가 암 투병 과정에서 겪은 힘겨운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f344def8b16e7c781b2ea4166be030e1f36070aac0b3d6915f4540e07b375f2" dmcf-pid="zB5vlqe4uf" dmcf-ptype="general">김영호는 지난 19일 채널 '요즘 뭐해'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함께 병과 싸워온 지난 시간을 담담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e69c1d703b983d8f64820efe56ebf699347cd3786a6a6486389c5eaca545aca2" dmcf-pid="qb1TSBd8zV" dmcf-ptype="general">'육종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김영호는 "약 3년 동안 거의 소파에 붙어 지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영호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이 적었다고 밝히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암 진단 이후 상황이 급격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94a4de8c4ac529df9311a76fd643de11e4f7f7abe547095e368333e914d453d" dmcf-pid="BKtyvbJ6u2" dmcf-ptype="general">김영호는 "수술 후 한 달 정도가 지나자 체중이 늘기 시작했다"며 원인으로 반복된 수술과 신체 일부 절제의 영향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허벅지 전체를 절제하는 큰 수술을 시작으로 암이 재발할 때마다 안쪽 부위와 옆구리까지 추가로 절제해야 했다고 밝혔다. 세 차례에 걸친 재발은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인 부담까지 더했다.</p> <p contents-hash="646497546a50a288152a23d0184fe07018a339bb952144a2d0b3159cd1a7a115" dmcf-pid="b9FWTKiP09" dmcf-ptype="general">또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인해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전했다. 김영호는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하루 20분 정도 달리기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면역력이 크게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운동 후에는 몸이 가라앉고, 다음 날에는 얼굴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정도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199bcb4771cdd77cb8e38aeff9aad9dc66a899c118e33577cb71a9e9040d011" dmcf-pid="KUYIspPK3K" dmcf-ptype="general">재발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1년 간격으로 병이 다시 나타나며 그는 반복적으로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특히 김영호는 마지막 수술 때 병변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에 '부분 마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에게 암 조직을 보여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절실한 마음이었지만, 실제 수술 과정은 극심한 고통을 동반했다. 종양이 주변 조직과 엉겨 붙어 있어 제거 과정이 쉽지 않았고, 결국 김영호는 수술 도중 견디기 힘든 통증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끝내 눈으로 확인한 암 덩어리는 "충격적인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1c51637c982d774c460a315abb8eb18537c2668d13aad71ac9db402d2365bc0" dmcf-pid="9uGCOUQ9Fb" dmcf-ptype="general">가족의 존재는 그에게 큰 힘이 됐다. 특히 막내딸은 아버지 김영호의 투병을 계기로 생명공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현재는 '신약 개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호는 딸의 선택에 대해 "고마움과 미안함이 동시에 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3f59eb30d611632a96ec474d9c2c66ee3884424ff8b7eaa1a94a703dd342f6b" dmcf-pid="27HhIux2uB" dmcf-ptype="general">김영호는 암 진단을 처음 받았을 당시 느꼈던 감정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죽음을 가까이에서 느끼니 허탈함과 분노가 동시에 밀려왔다"고 말했다. 열심히 살아온 시간에 대한 회의감, 이유 없는 눈물, 그리고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이 반복됐다고 한다. 특히 수술을 앞두고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잠조차 이루지 못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e0ee769d2bb66d942acb2ca5560a1e55080235c1b753efe4554181bedbcd175" dmcf-pid="VzXlC7MV3q"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암의 위험도를 설명하며 자신은 검사 결과에서 가장 위험도가 높은 등급을 의미하는 '특A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966d0ecba3455486928cb7f65005d1ed8a563fe83a8b818762db99e0272c7dd" dmcf-pid="fqZShzRfpz" dmcf-ptype="general">사진=Mnet '몬스타', 채널 '요즘 뭐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수첩] HBM4 공급 소식에 스포트라이트 받는 이재용···그러나 여전히 뚫지 못한 바늘구멍 03-20 다음 틱톡,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기념 글로벌 캠페인 진행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