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앨범에서 ‘성덕대왕신종’ 울림 듣는다 작성일 03-2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리랑’ 앨범 수록곡 ‘No.29’에 음원 활용<br>국립중앙박물관·국립박물관문화재단·하이브 양해각서 결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Y7pdrN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16638e0a767814fadf3591c3e5cd412d6dbd733e06ad80df464c8dc2560989" dmcf-pid="7HGzUJmj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덕대왕신종. [국립중앙박물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70502618viyz.jpg" data-org-width="1080" dmcf-mid="UXHquisA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70502618vi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덕대왕신종. [국립중앙박물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b8e6302d325cae597508029bfdb644614d8296f61d8c01cc7a143ef341f62a" dmcf-pid="zXHquisAXx"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에서 ‘성덕대왕신종’의 울림을 듣게 된다.</p> <p contents-hash="3e5559895122c80c938ff32616e9a0dfa755744606e1b15232c736a5aa7b857d" dmcf-pid="qZXB7nOc1Q" dmcf-ptype="general">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문화유산인 ‘성덕대왕신종’의 음원과 문양이 BTS 정규 5집 ‘ARIRANG’의 수록곡과 협업 상품에 활용됐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8ad0be085f194a0235753090c39c53b93317d4fad51696c453c1d30db1549b7" dmcf-pid="B5ZbzLIkHP"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하이브 간 한국 문화유산과 K-컬처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의 성과다. 양해각서 체결 이후 하이브의 요청에 따라 공공누리 저작물로 공개 중인 ‘성덕대왕신종’의 고화질 종소리 음원을 제공했고, 이 음원은 방탄소년단 신규 앨범 수록곡 ‘No.29’에 실제 활용됐다. 당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전시실을 안내하며 성덕대왕신종의 울림을 함께 감상하고 소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6a22bad9b9f55dfcee28b874bcad28c3270fd41ab069345b93611ee52e64fd5" dmcf-pid="b15KqoCEH6" dmcf-ptype="general">성덕대왕신종은 통일신라 시대인 771년에 제작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범종으로, 높이 3.6m, 무게 18.9톤에 달하는 규모와 아름다운 조형성, 웅장하고 장엄한 소리로 사랑 받아 왔다. 특히 신비로운 종소리의 특징인 맥놀이(소리의 강약이 반복되며 길고 은은하게 이어지는 현상)를 BTS의 음악 속에서 색다르게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9f7d577e18aa709b316416b29a87bbb7ed4f01d86bb48f980c56b38bc4fb1327" dmcf-pid="KdeEAXKp18" dmcf-ptype="general">현재 성덕대왕신종은 국립경주박물관 야외 전시장에 전시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3층 감각전시실에서는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진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국립경주박물관 디지털영상관에서도 원음을 들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696d8025caf4a8fdf9e19c5f9efc43fe7f89d77a3fae48595ff737f5d55e70c9" dmcf-pid="9JdDcZ9UG4"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하이브는 성덕대왕신종의 공양자상과 그 주변을 감싸는 구름 문양을 그래픽으로 개발해 숄더백, 카드홀더, 헤어클립, 헤어핀, 레이어드 스커트 등 5종으로 구성된 ‘2026 BTS X MU:DS Collaboration Merch.’를 선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프터스크리닝] '네마노', '오세이사' 제작진 X 미치에다 슌스케의 청순한 눈물에 또 속는다 ★ 03-20 다음 방탄소년단 '스윔' 음원 차트 1위 직행·'아리랑' 100만장 돌파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