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선언! 황대헌, 끝내 "오랜 침묵 깼다"..."불만 품고 있던 쇼트트랙 스타" 中, 매체 촉각 "휴식 후 린샤오쥔과 오해 정리할 것" 작성일 03-20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0/0002244188_001_2026032017210882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구체적인 해명을 예고했던 황대헌이 어떤 움직임을 가져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중국 '소후'는 19일(한국시간) "불만을 품고 있던 쇼트트랙 스타 황대헌이 오랜 침묵을 깼다"라며 "황대헌은 앞서 세 번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끊임없는 논란에 신음했다"고 전했다.<br><br>매체는 "황대헌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며 "우선 휴식을 취한 후 추후 구체적인 시점을 논의해 입장 발표 여부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0/0002244188_002_20260320172108854.jpg" alt="" /></span></div><br><br>황대헌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간 여러 차례 불거진 각종 논란과 오해 등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br><br>이에 중국선 연일 황대헌이 린샤오쥔과의 악연을 끊어내고,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될 수 있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실제로 '소후'는 "황대헌이 이번 발언을 계기로 린샤오쥔과 오해를 정리할 것"으로 내다봤다.<br><br>황대헌과 린샤오쥔의 이야기는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019년 황대헌은 바지를 잡아당긴 린샤오쥔의 장난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신고와 고소를 진행했다. 그러자, 린샤오쥔은 징계 탓에 선수 생활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없겠다고 판단해 돌연 귀화를 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0/0002244188_003_20260320172108894.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0/0002244188_004_20260320172108935.jpg" alt="" /></span></div><br><br>오랜 법정공방 끝에 린샤오쥔은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미 중국 국가대표 선수로 거듭난 뒤의 일이 됐다. 한때 룸메이트로 지내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던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 황대헌과 린샤오쥔은 불미스러운 과거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피해 왔다.<br><br>그러나 이 과정에서 사실 관계와는 거리가 있는 혹은 부풀려진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지자, 황대헌이 직접 나섰다. 그는 "그동안 나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면서 "동시에 내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은 없는지도 돌아보게 됐다. 그렇기에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내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br><br>사진=황대헌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일본 최대 스포츠산업 종합 전시회 ‘SPORTEC 2026’ 공동관 참여 기업 모집 03-20 다음 김승혜, '103kg' 김해준 다이어트 내조 "'뚱이'에서 '홀쭉이'로 애칭 바뀌어" [RE:뷰]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