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잘나서 당당해?”…오윤아, 자폐 아들과 일상 공개 고충 작성일 03-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jhDtfz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a81b017732f34fcad1aaa8231dd9d4dec710c204d8b24dd09157cc0a4f862" dmcf-pid="2fAlwF4q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윤아 모자. 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tartoday/20260320172704015ipwi.jpg" data-org-width="700" dmcf-mid="FBjhDtfz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tartoday/20260320172704015ip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윤아 모자. 사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2e34afec7afc2f000e7854f8f7f2f88e86706b9e47c6f0a77b211ace4e5059" dmcf-pid="V4cSr38BZc" dmcf-ptype="general"> 배우 오윤아가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받았던 상처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4b07ff9c918deb236c178c14d371fc4e476c0186e6a110e510e2c09a81aeac90" dmcf-pid="f8kvm06bGA" dmcf-ptype="general">20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폐 엄마들과 눈물의 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5454dd501c00f84f5512a051b534dd5abdd08cbe96373a47b1d0f7dd3a372b5" dmcf-pid="46ETspPKYj" dmcf-ptype="general">이날 오윤아는 “지금 왜 눈물이 나는지, 제가 잘 아는 감정이다. 이런 걸 같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분들이 나와주시니까 되게 든든하다”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5170e02ed6e291e633c204d5132a15263accff6e20f7e448a8ae6c913d3bb5d" dmcf-pid="8PDyOUQ95N"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먼저 (길을) 잘 연 것 아니냐”고 다독였고, 오윤아는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저 때문에 용기를 내셨다거나 직업을 갖게 됐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감동이고 감사하다. 항상 제가 기도하는 제목이다”라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87d9f915256ba795e3627ffd05df8469843ce1f6e8c41d7cfbf567dd63e573b" dmcf-pid="6QwWIux2ta"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속속들이 다 알 수 없고 제가 얼마나 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불편할 수도 있을거다. 같은 장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쟤는 뭐가 이렇게 잘나서 당당하지? 연예인이니까 키우는거지’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31e0ad8969c89f834de13ed31a315eaeb13139305c9f05435e14983b9ff266" dmcf-pid="P9aIk52uXg"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이런 삶을 오픈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오히려 힘든 마음이나 비교하는 마음을 주는 건 아닐지 늘 고민된다”며 “아이와 여행 가는 모습조차 찍으면서도 ‘정말 힘든 분들도 있을텐데’ 싶어 공개하는 게 맞는지 늘고민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b97eb9c7be67234e4c891ffe9a7d097f122da166fbf5d93889f45dbe597cbae" dmcf-pid="Q2NCE1V7Ho"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오윤아는 자신을 보며 용기를 얻었다는 동료 부모들의 말에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고. 그는 “실제로 (나와 같은 상황의) 이런 분들을 만나니 오히려 힘이 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203b45ec6a2802a728d5273c217191c4540ecd1bcec5fcdd6d4e667a19377d" dmcf-pid="xVjhDtfzZL"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yIp4qoCEGn"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중박, BTS 새 앨범에 '성덕대왕신종' 종소리 담다 03-20 다음 좌초 위기 '통신 안면인증'…어디부터 잘못됐나[NW리포트]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