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103분 혈투 끝에 닛코 3-2 제압...5연속 파이널 진출 유리한 고지 작성일 03-20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20/20260320132718076010dad9f33a29211213117128_20260320174908306.png" alt="" /><em class="img_desc">4강 PO에서 승리한 HL 안양. 사진[연합뉴스]</em></span>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19일 안양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에서 닛코 아이스벅스를 3-2로 꺾었다. 103분 54초에 걸친 피 말리는 연장 혈투 끝에 거둔 승리였다.<br><br>선제골은 1피리어드 남희두의 원타이머로 시작됐고, 3피리어드 안진휘가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닛코는 3피리어드 숏핸디드 상황에서 시미즈 료에게 만회골을 내준 데 이어 종료 1분 25초를 남기고 또다시 숏핸디드 위기에서 이토 도시유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br><br>연장 3피리어드까지 이어진 승부는 3분 54초, 한자와 지카라가 공격 지역 왼쪽에서 리스트 샷으로 골든골을 터뜨리며 끝을 맺었다. 골리 이연승은 103분 54초 동안 37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br><br>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된다. 2차전은 21일 오후 4시 안양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군살빼기 속도…김범수 항소심 '변수' 03-20 다음 "장애인 스포츠 접하기 어렵지만... 한 번 도전해보세요"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