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담아, 세상에 알리다…BTS ‘스윔’의 의미 [BTS 컴백] 작성일 03-2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895txkL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c3ec527a6116c881f12d421b74abdcdfe9b551c1ac4af144a160b76f6b457" dmcf-pid="p621FMEo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사진ㅣ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tartoday/20260320180602568fpxh.jpg" data-org-width="700" dmcf-mid="Pp5OC7MV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tartoday/20260320180602568fp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사진ㅣ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ff1071fa65127f055df52ee6115b92c6e3496d2e83d6470bbccad32184b95b" dmcf-pid="UPVt3RDgtM"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팬들의 마음을 격하게 휘젓고 있는 이들이다. </div> <p contents-hash="60579c5625acea04c3429df80772a239412d4afde181e4d715378713828900b1" dmcf-pid="uQfF0ewaGx"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을 담았다.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제목으로 삼아 팀의 뿌리와 멤버들이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p> <p contents-hash="a004e1216a8fa582024f13b55e8ed6e47b42429c3d84cdb018a235052d9500c6" dmcf-pid="7x43pdrNZQ"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 ‘스윔’을 한 가운데에 배치했다. 총 14곡 중 7번 트랙에 이름을 올린 이 곡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밀려오는 흐름을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헤엄쳐 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843d966b54e9bb01484a4c11047f4cc5522df2a89a441aeba26cd84883b050c3" dmcf-pid="zM80UJmjtP" dmcf-ptype="general">역시나 영어곡으로 완성됐다. 글로벌을 겨냥한 그룹, K팝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선택이었을까. 앨범명 ‘아리랑’답게 한글 제목, 가사 등 한국적 요소가 온전히 가미되진 않은 것이다. 다소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나 음악 자체로는 힐링을 건넨다.</p> <p contents-hash="fbb918a469bdad92769b17e6f197a9e9115f5fff7c2faafd4bf9e06890c08fe6" dmcf-pid="qR6puisAt6" dmcf-ptype="general">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낭만적인 감정에 국한되지 않는다. 밀려오는 파도를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하게 넘어가겠다는 의지가 주된 내용이다.</p> <p contents-hash="637f5a642770e5159a865c37a7b7006a452a04665b43ce87552acd85f916bdac" dmcf-pid="BePU7nOc58" dmcf-ptype="general">이를 표현하듯 멤버들은 연신 ‘스윔~ 스윔~’을 외치며 곡을 완성한다. 마치 리스너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헤엄치듯.</p> <p contents-hash="cd02d6efc44d020e1d0af80a9d30525dd66603fcb5135f8dbe4e383697a27cde" dmcf-pid="bdQuzLIkY4" dmcf-ptype="general">올드스쿨 드럼의 생동감 위에 로파이 신스와 강렬한 베이스, 따뜻한 일렉트릭 기타가 더해진다. 오랜기간 팀을 이끌어 온 리더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진정성 있게 노랫말에 담았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더 나아가 팀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약 2분 40초 가량 울려 퍼진다.</p> <p contents-hash="dce50374f63ec093cafada1f40ea57a1c38ab43fa508a4e01c5b4b17f04230e0" dmcf-pid="KJx7qoCEHf" dmcf-ptype="general">정국, 뷔, 지민 등 보컬 라인의 읊는듯한 매력적인 보컬에 래퍼 라인 멤버들의 감각적인 래핑이 얹어져 세련됨을 완성한다. 과거 ‘다이너마이트’, ‘버터’, ‘옛 투 컴’ 등 밝고 환한 메시지만을 전하지 않는다. 뷔와 지민으로 이어지는 곡의 마무리는 방탄소년단의 고심 흔적을 물밀듯이 느끼게 한다.</p> <p contents-hash="e873a24f2b5b7670dbdbd21e8dfc5e5a58ae3468310b70c70cfadfed8c9ffaaf" dmcf-pid="9iMzBghDYV"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스윔’ 외에도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스’, ‘2.0’, ‘노멀’, ‘라이크 애니멀스’ 등 수록곡에는 공연의 에너지, 글로벌 활동 서사, 팀의 변화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0598c1639509e2e656f13e49b703b2ced4373fe7a4c036bd285e6a3bf0541017" dmcf-pid="2nRqbalwG2"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무료 야외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이 곳에서 펼쳐질 이들의 항해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6f0c4f202efe909e691423d1b666d33a1075cd9fb61c186d68de508c721339b" dmcf-pid="VwAQMO1yG9"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림어스컴퍼니, 메이크어스 최대주주 올라···‘K-콘텐츠 글로벌 허브’ 본격화 03-20 다음 [AI 고속도로] '베라루빈' 도입·연내 구축 가능할까…정부 GPU 확충 쟁점은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