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새 앨범 속 '천년의 울림'…종소리 음원, 국중박이 제공 작성일 03-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10월 유홍준 관장, 방시혁에 '성덕대왕신종' 감각 전시 소개 <br>신비로운 '맥놀이' 현상 주목…국중박 "전통과 현대 만나는 플랫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XuPrXS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30eda3dcd2e0699aa7757e954523dc2b5a2ee152eb9d837df01885cac3bccd" dmcf-pid="9DZ7QmZv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성덕대왕신종 타음 조사 행사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1803fmay.jpg" data-org-width="1200" dmcf-mid="7L8ir38B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1803fm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성덕대왕신종 타음 조사 행사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2800e9abf36dc63956ef1d163dae528948291d65a2225a823a0a67dfa103e0" dmcf-pid="2w5zxs5Ttu"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새 앨범의 6번째 곡 'No. 29'.</p> <p contents-hash="fba9c0c82979c729e5426eafbb6d1b102d64670610c359a4c3c825fdf03e1300" dmcf-pid="Vr1qMO1yXU" dmcf-ptype="general">그러나 누가 작사, 작곡했는지 프로듀서는 누구인지 적혀 있지 않다. 음반에 실린 다른 곡 아래에 이름이 빼곡히 적힌 것과는 사뭇 다르다. </p> <p contents-hash="84d6054d346901ceb02a7e5f3dd77db749469765cd2c6e6e9f6f516c21399fe0" dmcf-pid="fmtBRItWYp"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실리는 곡 목록, 즉 트랙 리스트가 공개됐을 당시 팬들 사이에는 궁금증이 컸다. </p> <p contents-hash="441a987a4cd563e5ac2d0b6daf4ff4a34ff2cb0e2791cbe2bceb44abb5471ccf" dmcf-pid="4sFbeCFYH0" dmcf-ptype="general">20일 마침내 드러난 정체는 신라 천 년의 울림.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과거 '국보 제29호' 혹은 '에밀레종'으로 불리는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a68e0a14e685f5c9b247775abb6908a84e992eac7f228078e367e9651723e5" dmcf-pid="8O3Kdh3G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0월 관람 모습 왼쪽부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2049ucfn.jpg" data-org-width="800" dmcf-mid="zcElFMEo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2049uc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0월 관람 모습 왼쪽부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f4f23fd7cf77d981b58588a370f5b543db5a71ab192bdade221a0dd6f5f661" dmcf-pid="6I09Jl0H5F"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새 음반에 웅장하고 장엄한 소리가 들어간 이유는 무엇일까. </p> <p contents-hash="ba73ed8ad4c15575356379171f0ee0d27704c48ddc62ee975270fea242d64f3b" dmcf-pid="PCp2iSpXtt" dmcf-ptype="general">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과 성덕대왕신종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하이브가 체결한 양해각서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57f9d1cbc8a0095e01792f5c4fbecb71ee24e2261ce45d572a178f25729c2599" dmcf-pid="QhUVnvUZX1" dmcf-ptype="general">한국 문화유산과 K-컬처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p> <p contents-hash="e4f394d3ad99262325710df0631e4137b4974cbecad548f2d9e8929421a87822" dmcf-pid="xlufLTu555" dmcf-ptype="general">당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전시실 곳곳을 안내했고, 상설전시관 3층 감각전시실의 '공간_사이'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c16866e5d035430a3fd3b26cd3c536f1508567726eab14ec05e2278f13ddbf4" dmcf-pid="yPElFMEoZZ" dmcf-ptype="general">'공간_사이'는 한국의 범종 소리와 울림을 색다르게 꾸민 전시 공간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7d802c72f0c40fcd1a7c0173a76bf5a75966a02b25ff67c49128c90b464c28" dmcf-pid="WQDS3RDg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중앙박물관 감각전시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2240vuuv.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bQjHb0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2240vu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중앙박물관 감각전시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5be254d6724494a4e0c5319d5475235617dcf7f900af172745d555f1bca937" dmcf-pid="Yxwv0ewa5H" dmcf-ptype="general">높이 4m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이 놓여 성덕대왕신종의 맥놀이(소리의 강약이 반복되며 길고 은은하게 이어지는 현상)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6aa0e9b56897e93cdec420c11cc0a385fa181ac7a264a832c5e184129a43a8fc" dmcf-pid="GMrTpdrNXG" dmcf-ptype="general">당시 유홍준 관장은 "음악을 한다면 이 소리를 꼭 듣고 가야 한다"며 방시혁 의장에게 성덕대왕신종 소리를 들어볼 것을 권했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9cb1605adf81ef3ef7f22032c7c0b3e7f6498a8b075bb8e8c53c6dc6b9cbfe54" dmcf-pid="HRmyUJmjGY"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새 음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방 의장은 성덕대왕신종의 울림을 느끼며 영감을 받은 것 같다고 관계자들은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81b4afdd9d36c4b73e52484e835535943b853b0e96e81ed18f095ffee55ad362" dmcf-pid="XesWuisA5W" dmcf-ptype="general">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하이브 측은 성덕대왕신종 소리를 음반 제작에 활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박물관 측은 고화질 종소리 음원을 제공했다. </p> <p contents-hash="0f7c8c3d57027d84d575ce677443d9a3a6d1bbc3ac12469e10faa33156a5b6f0" dmcf-pid="ZdOY7nOcHy" dmcf-ptype="general">성덕대왕신종의 소리는 2016년부터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공개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9d44656bf800c6f987c24e4825c45af5b4a419f92999c8b573baa873a486c" dmcf-pid="5JIGzLIk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경주박물관, 신라미술관서 디지털 실감 영상 새로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글을 실감 나게 구현했다. 사진은 성덕대왕신종의 문양. 2026.3.4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2447ift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xgIux2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2447if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경주박물관, 신라미술관서 디지털 실감 영상 새로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글을 실감 나게 구현했다. 사진은 성덕대왕신종의 문양. 2026.3.4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365c2c10699e9c6c34c51fa34e42f142be621c34c7695bc332b1b606385a8e" dmcf-pid="1iCHqoCEYv" dmcf-ptype="general">1분 38초 분량의 소리는 국립경주박물관 야외 종각에서도 20분 간격으로 들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47f10abc69f9daef9de791daf009d30272b52b673f5205822c2c65915b9e8e3a" dmcf-pid="tnhXBghDtS" dmcf-ptype="general">경주박물관은 최근 신라미술관 1층에서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선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2cf8557a0c831676f6d10b5887ee8b556537ae797bd5343721429394097cf29" dmcf-pid="FLlZbalwZl"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는 성덕대왕신종 표면의 공양자상과 그 주변을 감싸는 구름 문양을 활용한 문화 상품을 함께 출시했다. </p> <p contents-hash="188a37dd949292e8284ea22418a24bb9bbc0a907f9b168b8a577b3d3612ea593" dmcf-pid="3oS5KNSrZh" dmcf-ptype="general">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매력을 현대적 방식으로 해석하고 확장해 전통과 현대, 박물관과 대중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3b82d808c397fe11675f192cd75b738293bc2dd33d638ff5d7b2db828e1ff3" dmcf-pid="0gv19jvm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루 앞으로 다가온 BTS 컴백 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한 전광판에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2026.3.20 yatoy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2813usr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RNhzRf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175632813us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루 앞으로 다가온 BTS 컴백 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한 전광판에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2026.3.20 yatoy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83931313721ce677d10def0ce33d4547f1263949359ad436459733623f3f10" dmcf-pid="paTt2ATsYI" dmcf-ptype="general">yes@yna.co.kr</p> <p contents-hash="36edfca85aa3d2b109c6e991114290536b494df0c1abaa969518e6b0e19fa4eb" dmcf-pid="uS74oy71Xs"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도 유망주 박주현, 남자 주니어 75㎏급 한국 신기록 수립 03-20 다음 '110kg' 이용식, 과거 악어 깔고 앉아…"100만 원 보내" ('B급 스튜디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