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식자재 대금 미납 논란 직접 등판 "20년 지기 믿은 내 불찰, 끝까지 책임지겠다" 작성일 03-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cpBghD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d7da16073182e6aba8c23212a698173f86ad905b03670ca2678f3fa4c7a374" dmcf-pid="99kUbalw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장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tvdaily/20260320183946875fwif.jpg" data-org-width="658" dmcf-mid="b1zcm06b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tvdaily/20260320183946875fw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장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9731380a657e200f6e5fad2c78cb3c1e23ff7c9dcdfe6a187f9adbae6aefd7" dmcf-pid="2eS4MO1yr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최근 불거진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에 대해 입을 열고 직접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353b2083bff0fc58ff9408e63f11beea1604d43d157d54183d2de2614ead7dab" dmcf-pid="Vdv8RItWr4"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20일 개인 SNS 계정에 입장문을 게재하며 "이번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오랜 기간 대금을 받지 못하고 고통받으신 A씨께도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8be6a8e1112972031beb1bf47d8e4983ef4f899fbcabec0ef21bc862addf712" dmcf-pid="fJT6eCFYEf" dmcf-ptype="general">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른 직후 즉각적인 해명을 내놓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억측이 확산되는 상황이 안타까웠지만,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발언이 오히려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으로서 제 발언이 관련된 다른 분들께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0ac4b70e15c7a5296a02471931d4bdfd63c3ebc46b91b00f703c89b5ab6c5bc" dmcf-pid="4iyPdh3GDV" dmcf-ptype="general">특히 이장우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호석촌’과 유통업체 주식회사 ‘무진’ 사이의 거래 과정을 상세히 짚으며 억울한 부분을 해명했다. "호석촌은 무진과의 계약에 따라 A씨로부터 공급된 육류 대금 전액을 무진에 정상적으로 납입했다"며 "이번 논란은 무진이 호석촌으로부터 받은 금액을 A씨에게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4b2b7db2cc7eaa5e17e936eade273c8bb1182e6cd873373daf993e02b0e25f7f" dmcf-pid="8nWQJl0HO2" dmcf-ptype="general">사태의 원인으로는 20년 지기 지인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꼽았다. 이장우는 "호석촌의 전 대표자는 제 20년 지기 친구"라며 "그가 호석촌의 대표로서 무진과의 거래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해 줄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전 대표가 무진의 감사직을 겸임하고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무진이 A씨에게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은 이번 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거래 구조 전반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저의 부족함이었고, 이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자책했다.</p> <p contents-hash="915112d1fbce5563a297f34bbb1b98bafc3453ab3085fb2fed33b8efe05dcd00" dmcf-pid="6LYxiSpXO9" dmcf-ptype="general">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했다. 그는 "무진은 호석촌 외에도 다른 거래처에 육류를 공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호석촌으로의 공급분이 확인되는 즉시, 무진이 A씨에게 해당 금액을 변제하는 것을 전제로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무진에 대여금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A씨께서 하루빨리 정당한 대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0eedfd5a3ecdc45b1d3854518374c4de68a6eb178ff580562be1f4cd95f7304" dmcf-pid="PoGMnvUZDK" dmcf-ptype="general">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내놨다. 이장우는 "이번 일을 계기로 호석촌을 포함한 관련 사업장의 거래 구조와 대금 지급 현황을 전수 점검하겠다"며 "이와 유사한 문제가 추가로 발견될 경우 법적 수단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앞으로는 사업 운영에 있어 인적 신뢰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확인 체계를 갖추어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9460bf9774a3d4fd61ade693cd156c7a9bf60c0114ed9476ae49dce81682a5cd" dmcf-pid="QgHRLTu5sb"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법적 책임의 범위와 무관하게 제 이름을 믿고 거래를 이어오신 분들께 이러한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A씨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20053f5450b7ae25cd63df49232a394cba25160f38d6f7f2b5fc79f650cb606" dmcf-pid="xaXeoy71OB" dmcf-ptype="general">앞서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축산물 유통업자 A씨의 주장을 인용해 이장우의 식당 납품 대금 약 4천만 원이 8개월 넘게 연체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42cecf91e600f53434364543ca4a3d1d9f44d9fb9bc3a1c390a01cde8b3b79e" dmcf-pid="y9kUbalwrq" dmcf-ptype="general">A씨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2023년 11월 식당 개업 무렵 천안까지 찾아온 이장우와 직접 대면하고 거래를 텄다. 초기 결제는 원활했지만 점차 대금 입금 주기가 지연됐고, 2024년 11월에는 미수금이 약 5천만 원, 2025년 1월에는 6천400만 원 규모로 불어났다. A씨 측은 "연예인이라 믿고 기다렸는데 1년 넘게 결제가 밀리고 있다"며 "200만 원을 갚으면서 500만 원어치를 주문하는 식이라 미수금이 계속 늘어났다"고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fb14bf226d20f72a6ed259e766cd81e1c81d374fc2ee2b4893a3f4f2c9d8326c" dmcf-pid="W2EuKNSrmz" dmcf-ptype="general">참다못한 A씨는 지난 1월 이장우에게 직접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납품 대금 약 5천만 원이 1년 넘게 밀려 있다. 해결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후 이장우의 지인인 전 관계자로부터 "매달 200만 원씩 갚겠다"는 답변이 돌아왔으나, 이마저도 정상적으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b35f45b7e15ff07c8dc3649cb884ecf23dcfb56cb5a28325f307fb995d5a5d2" dmcf-pid="YVD79jvmD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f17823cf50933e97d0efccb69902cffe1c1965df73f540afe178961d39fd02db" dmcf-pid="Gfwz2ATsw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장우</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H4rqVcyOw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직뱅크' 피원하모니, 3월 셋째 주 정상…"1위에 걸맞는 가수 되겠다" [TV캡처] 03-20 다음 SBS ‘그알’, 이재명 대통령에 공식 사과 “조폭 연루설, 사실 아녔다” [전문]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