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보다 어렵네…파리 양궁 3관왕 임시현, 국대 선발전 탈락 작성일 03-2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0/0004127356_001_20260320185709818.jpg" alt="" /><em class="img_desc">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영국 메건 해버스와의 16강에서 한국 임시현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4.8.3 파리=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WOO 황진환 기자</em></span><br>역시 국가대표 선발전이 올림픽 금메달보다 어렵다.<br><br>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현대모비스)이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임시현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부 10위에 그치며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br><br>3차 선발전에서는 남녀 각 8명의 2026년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이후 1차 평가전과 2차 평가전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최종 엔트리(남녀 각 3명)를 선발한다.<br><br>대한양궁협회는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과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다.<br><br>여자부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와 강채영(현대모비스)이 1, 2위로 3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도 3위를 기록했다.<br><br>남자부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1위,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위, 이우석(코오롱)이 6위를 기록하며 파리 올림픽 멤버가 모두 3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도 4위에 자리했다.<br><br>홍승진 총감독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이 한층 높아졌다. 올해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컴파운드에서는 여자부 박정윤(창원시청)과 남자부 김강민(인천영선고)가 1위를 기록했다.<br><br>한편 3차 선발전을 통과한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최종 평가전에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1차 평가전은 3월30일부터 4월3일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2차 평가전은 4월13일부터 4월17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이연경 10골…삼척시청,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PS 진출 03-20 다음 '뮤직뱅크' 피원하모니, 3월 셋째 주 정상…"1위에 걸맞는 가수 되겠다" [TV캡처]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