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대표선발전 탈락…AG 출전 불발 작성일 03-20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3차 선발전서 10위 그쳐…8위까지 태극마크<br>컴파운드의 '동호인 궁사' 주재훈, 9위로 고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0/PYH2025100115460005400_P4_20260320193512631.jpg" alt="" /><em class="img_desc">임시현의 지난해 정몽구배 경기 장면<br>[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br><br> 임시현은 25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 리커브 10위에 그쳐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br><br> 3차 선발전에서 종복별로 8위 안에 드는 선수가 올해 국가대표로 활동한다.<br><br> 임시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르며 한국 여자양궁 최강자로 떠올랐다.<br><br> 이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3관왕에 올라 양궁 종목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모든 금메달을 석권한 선수가 됐다.<br><br> 이런 임시현도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분루를 삼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0/AKR20260320171700007_01_i_P4_2026032019351263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리커브 1위 김강민<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022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가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26점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br><br>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이 2, 3위에 올랐다.<br><br> 남자부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종합 배점 67점, 평균 기록 28.69점으로 김우진(청주시청)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br><br> 김선우(코오롱)가 3위였다.<br><br> 남자 컴파운드에서는 김강민(인천영선고)이 선발전 내내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br><br> 현대제철의 베테랑 듀오 김종호와 최용희는 각각 2, 5위에 올랐고, '동호인 출신'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은메달 2개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던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은 아깝게 9위로 탈락했다.<br><br> 여자 컴파운드에서는 박정윤(창원시청), 박예린(한국체대),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차례로 1∼3위다.<br><br> 이로써 지난해 9월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이 마무리됐다.<br><br> 마지막 3차 선발전은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전 종목별 상위 16명이 2∼5회전에서 경쟁했다.<br><br>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는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는 2차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br><br> 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최종 평가전에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br><br> 홍승진 대표팀 총감독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이 한층 높아졌다"며 "올해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3관왕'인데…임시현, 2026 양궁 국가대표 불발 03-20 다음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