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관왕'인데…임시현, 2026 양궁 국가대표 불발 작성일 03-20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민희·김제덕, 남녀 리커브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0/NISI20250912_0020971971_web_20250912114556_20260320193120185.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임시현(한국체대)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5.09.12.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을 기록했던 임시현(현대모비스)이 2026 국가대표로 선발되지 못했다.<br><br>대한양궁협회는 20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통해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됐다"며 "이로써 지난해 9월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알렸다.<br><br>이번 선발전은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전 성적을 기준으로 각 종목별 상위 16명이 2~5회전에 진출했다.<br><br>이후 최종 성적에 따라 남녀 각 8명이 2026년도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br><br>리커브 여자부에서는 2022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가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26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남자부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종합 배점 67점, 평균 기록 28.69점으로 김우진(청주시청)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0/NISI20250911_0020971137_web_20250911165712_20260320193120193.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성 개인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제덕(예천군청)이 동메달을 획득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09.11.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컴파운드에서는 박정윤(창원시청)과 김강민(인천영선고)이 선발전 내내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하며 각각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br><br>한편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은 이번 선발전에서 10위에 머물며 아쉽게 국가대표 선발이 불발됐다.<br><br>협회는 "이는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과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br><br>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3일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최종 평가전에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br><br>홍승진 대표팀 총감독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이 한층 높아졌다"며 "올해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4월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차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 '바이올린 립싱크'로 위기 모면→박건일, 함은정에 반해 '기습 스킨십'(첫 번째 남자) 03-20 다음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대표선발전 탈락…AG 출전 불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