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금·금·금’ 임시현, 대표 선발전 탈락→AG 출전 불발 작성일 03-2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0/0003500395_001_20260320195709342.jpg" alt="" /><em class="img_desc"> 임시현, 3관왕 미소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한 임시현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4.8.4 hwayoung7@yna.co.kr/2024-08-04 06:40:20/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양궁 국가대표 출신 임시현(한국체대)이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br><br>임시현은 25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 리커브 10위에 그쳤다.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선 3차 선발전에서 종목별로 8위 안에 입성해야 한다.<br><br>임시현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른 선수다. 이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3관왕에 오르며 양궁 종목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모든 금메달을 딴 선수가 됐다. 하지만 이번 선발전에서 낙마하면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발됐다.<br><br>2022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가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26점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이 뒤를 이었다.<br><br>남자부에선 김제덕(예천군청)이 종합 배점 67점, 평균 기록 28.69점으로 김우진(청주시청)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김선우(코오롱)의 몫이었다.<br><br>남자 컴파운드에서는 김강민(인천영선고)이 1위를 차지했다. 현대제철 베테랑 듀오 김종호와 최용희는 각각 2, 5위에 올랐다. <br><br>여자 컴파운드에서는 박정윤(창원시청), 박예린(한국체대),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차례로 1~3위에 올랐다.<br><br>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는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는 2차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br><br>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최종 평가전 대비 훈련에 돌입한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충격'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 최종 10위→국대 선발전 탈락! 장민희·강채영·안산 최종 발탁 03-20 다음 '1부 직행이냐 큐스쿨이냐' 드림투어 파이널 21일 개막...64명의 마지막 승격 관문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