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출격’ 이해인, 올림픽 톱10 기세 이어갈까 작성일 03-2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3/20/0003071542_001_20260320200013876.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오는 22일 출국한다.<br><br>올림픽에서 확인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상위권 도전에 나선다.<br><br>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이해인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올림픽 직후 열리는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시즌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br><br>이해인은 직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최종 8위(총점 210점대)를 기록하며 첫 올림픽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큰 실수 없이 마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고, 시즌 최고점도 경신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br><br>최근 컨디션 역시 나쁘지 않다. 올 시즌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기술 완성도와 프로그램 안정성을 끌어올렸고, 특히 프리스케이팅에서의 집중력과 표현력이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이번 세계선수권은 단순한 시즌 마무리를 넘어 향후 국제무대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다. 올림픽에서 입증한 안정적인 연기에 더해 점프 난도와 수행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면 상위권 진입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br><br>올림픽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이해인이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관련자료 이전 '파리 올림픽 3관왕' 양궁 임시현, 국대 선발전 탈락…AG 출전 무산 03-20 다음 '도합 37전 무패' 무조건 깨진다, 역대급 UFC 매치 성사... '볼카노프스키 상대' 유력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