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3관왕' 양궁 임시현, 국대 선발전 탈락…AG 출전 무산 작성일 03-20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리커브 김제덕·강채영 남녀 1위…김우진·안산도 선발<br>컴파운드 김강민·박정윤 1위…평가전서 AG 대표 가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0/0008839307_001_20260320195809703.jpg" alt="" /><em class="img_desc">임시현이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뉴스1 김태성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여자 양궁 간판 임시현(한국체대)이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탈락했다.<br><br>임시현은 25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리커브 최종 10위에 그쳤다.<br><br>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해 9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각각 남녀 8명씩을 국가대표로 선발한다.<br><br>임시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연거푸 3관왕에 오르며 여자 양궁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br><br>지난해에도 국가대표를 유지하며 광주 세계선수권에 출전했으나, 이번엔 내부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br><br>이에 따라 임시현은 올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0/0008839307_002_2026032019580977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장민희. (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br>여자 리커브에선 장민희(인천시청)가 종합 배점 70점, 평균 28.26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이 뒤를 이었다.<br><br>이어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 김서하(순천대), 조아름(현대백화점), 임해진(대전체육회)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br><br>남자부에선 2020 도쿄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제덕(예천군청)이 종합 배점 67점, 평균 28.69점으로 1위에 올라고,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위를 차지했다.<br><br>김선우(코오롱), 구본찬(현대제철), 문균호(국군체육부대), 이우석, 김예찬(이상 코오롱),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3~8위를 마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0/0008839307_003_2026032019580984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한 김제덕. ⓒ 뉴스1 김태성 기자</em></span><br><br>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 종목도 국가대표가 가려졌다.<br><br>남자부에선 김강민(인천영선고)이 1위, 김종호(현대제철)이 2위에 오르는 등 8명이 뽑혔다.<br><br>여자부에선 박정윤(창원시청), 박예린(한국체대),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1~3위를 마크했다.<br><br>이번에 확정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3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최종 평가전에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br><br>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북 임실군 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차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br><br>홍승진 양궁 대표팀 총감독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이 한층 높아졌다”며 “올해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그알' 제작진,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8년 만에 공식 사과 03-20 다음 ‘세계선수권 출격’ 이해인, 올림픽 톱10 기세 이어갈까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