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세종대로 전면통제에 귀가버스 놓친 야근자 '낭패'도 작성일 03-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후 9시부터 내일까지 인근 도로 순차 폐쇄…교통 대란은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MGZGB3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944b5eb5aa028a229b910e6620e3e58e7ac46ab528b59b71c5c4de4a7d13e3" dmcf-pid="bQRH5Hb0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교통 통제된 세종대로 [촬영 정지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220529735apqy.jpg" data-org-width="1200" dmcf-mid="qIlPMPAi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220529735ap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교통 통제된 세종대로 [촬영 정지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c438eac48bd76c55bdd203f5b6e634637c1600d734ada356b078b39450ef8f" dmcf-pid="KxeX1XKpHT"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원정 정지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9시 공연장이 있는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대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p> <p contents-hash="e3aa5d59200dfbaf7329ed0a04b9d7cfcadd095d92b1915000924f3b47c24bfb" dmcf-pid="9MdZtZ9Utv" dmcf-ptype="general">우려했던 '교통대란'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혼선을 겪었다.</p> <p contents-hash="ab43ab2ff2b2e83855be3f581240b44f75aecc6a5a301843b480eb7f6edcdd3b" dmcf-pid="2RJ5F52uYS"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8시 30분께부터 광화문광장 인근 버스정류장 전광판에는 하나둘씩 '우회'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교통경찰들도 연신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 흐름을 정리하기 바빴다.</p> <p contents-hash="f8f8f9742307198088d25f85aa84208aa29af7ac6fdb252068aebde9948d74f0" dmcf-pid="Vei131V7Gl" dmcf-ptype="general">직장인들은 혹시나 평소보다 앞당겨진 버스 막차를 놓칠까 서둘러 야근을 마치고 귀갓길에 오르는 모습이었다. 직장인 이모(47)씨는 "교통 통제 소식을 듣고 일찍 나왔다"며 급히 막차를 잡아탔다.</p> <p contents-hash="f9b4d99591f1c694e54ce1213fa4517eef2c301eb5c4dc2f568775329a54e45d" dmcf-pid="fdnt0tfzZh" dmcf-ptype="general">야근을 마친 김영선(48)씨도 "이렇게 버스까지 통제할 줄은 몰랐다"며 "다른 버스라도 오면 타려 했는데 오지 않아서 지하철을 타러 가야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8add63c735d712c7d28dc962ee386082eb7d57b96868fd90e938e719332f65" dmcf-pid="4JLFpF4qZC" dmcf-ptype="general">성북구에 사는 60대 이모씨 부부는 광화문광장을 구경한 뒤 "생각보다 버스가 일찍 끊겼다"며 난감해했다. 휴대전화를 한참 살피던 이씨는 "다행히 다른 버스가 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p> <p contents-hash="fa8d2f0d032c630d05e6dc9ef994ffa4d8e04993605b7b2511367d551f41f026" dmcf-pid="8io3U38BYI" dmcf-ptype="general">광화문광장에 배치된 주최 측 안전요원들도 교통 통제 20분 전인 오후 8시 40분께부터 "곧 광장이 통제되니 빠르게 이동해달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한 아버지는 어린 딸의 손을 잡고 "길 막히기 전에 얼른 가자"며 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641da73110488d06f06ab9523d6e97bc661f54ac56eacf27756451a77e5aede" dmcf-pid="6ng0u06b1O" dmcf-ptype="general">오후 9시가 되자 아쉬운 듯 BTS의 공연 준비 현장을 촬영하려는 시민들로 잠시 북새통을 이뤘으나 안전요원과 경찰의 안내에 따라 광장은 5분 만에 깨끗이 비워졌다.</p> <p contents-hash="e5e638e392de78a68615a1e4cd1277f2316679dab5b7bba766e969172b004136" dmcf-pid="PLap7pPKYs" dmcf-ptype="general">교통경찰이 통제 구역의 버스정류장에서 "이제 여기는 버스가 오지 않는다"고 안내하자 한 시민은 "시청까지 걸어가야 하는 것이냐"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45da793bd8af0f794a5d655e2747d28aa02d1cd279cd094f52fa8ef0abd800a" dmcf-pid="QoNUzUQ91m" dmcf-ptype="general">송승규(67)씨는 "BTS 공연으로 서울에 손님들이 오고 한국의 세계적 이미지도 좋아질 것이라고 하니 시민들도 어느 정도는 협조해야 한다"면서도 "너무 난리를 치니 반발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65fdc043750debd1e5713574df17213dc27c6f1e7b69e761c4672339e9348d" dmcf-pid="xB9IlItWtr" dmcf-ptype="general">away777@yna.co.kr</p> <p contents-hash="c3d353d5388a0a1898df6096a50f1409f66770022bb166f162ca19d81a783085" dmcf-pid="WrOf6fgRY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컴백하자마자 멜론 '톱100' 1위 03-20 다음 김용빈 vs 춘길 첫 골든컵 주인공은? (금타는 금요일)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