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신양, 러시아 친구 영상 편지에 눈물…"우리 꼭 만나자" [TV캡처] 작성일 03-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Bj5Hb0R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a89ceaa2d74d8dbe8c9b74d648ca999d78352d145db05128db5ba1c1a6fc54" dmcf-pid="zVnW42Lx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today/20260320222306709yjbj.jpg" data-org-width="600" dmcf-mid="uSkFdMEo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sportstoday/20260320222306709yj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e1987ccd0d04844628e0972bc825929c1b2ee4f53985638ba28603a59e6495" dmcf-pid="qfLY8VoML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박신양이 러시아 유학 시절 만난 친구 키릴 케로에게서 온 영상 편지에 울컥했다.</p> <p contents-hash="404f8e585751f886c782980e57c7caef0c1c5ab16a0f1852ba253a0d8df115e8" dmcf-pid="B4oG6fgRdf"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박신양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ade84d8e2ab0e820eb23f622f4007e549fd645e15cf06f8d759e93b642ec0ae" dmcf-pid="b8gHP4aedV" dmcf-ptype="general">이날 박신양이 지내는 안동의 창고 안 컨테이너 모습이 공개됐다. 붐은 "명성이 어디 간 거냐. 벼락거지가 된 건가"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198ddaa57d8d98b1427809244dc98bdac515d5960f0b13d730b1eda1c8c145bd" dmcf-pid="K6aXQ8Ndd2" dmcf-ptype="general">작업복 차림의 박신양은 컨테이너에서 제작진을 위해 사과를 깎아주고 커피도 대접했다. 사과 한입을 먹은 그는 MZ 세대 신조어인 '야르'(오예, 앗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82ef96f2bc5c91657dca870c53fd3938318bfeac7985fa2c0803893060a4648" dmcf-pid="9PNZx6jJe9"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너무 추워서 스키복 바지를 입을 수밖에 없다. 페인트가 많이 묻었다.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다. 그래서 같은 옷을 입고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4ca958b374e06643124fd1cf8dad8b121f3497c8c5097f958c4e620a3940ed6" dmcf-pid="2Qj5MPAinK" dmcf-ptype="general">컨테이너가 있는 이곳은 자신의 전시장이라고 소개한 박신양은 "13년간 200개 정도의 그림을 그린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cbd48a97ca87b1811f638aaff2d118142c7daeecd40eb7a50e9fd81dfeac69" dmcf-pid="VxA1RQcneb" dmcf-ptype="general">전시와 연극의 컬래버레이션을 구상한 박신양은 광대로 분장한 스태프들을 위한 요리를 했다. 그는 러시아 유학 시절 친구들이 만들어준 음식 '샤슬릭'과 소불고기, 달래 된장찌개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7b7dc3f8848f8fba51ae3713743b6573af2d594ac656d0d5ae263357f7b42300" dmcf-pid="fMctexkLMB" dmcf-ptype="general">특히 러시아에서 만난 친구 키릴 케로의 영상 편지가 도착했다. 현재 러시아의 국민 배우가 된 키릴 케로는 "친구이자 선배, 형제인 박신양에게 모스크바에서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며 손하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5542f20b5c59dc2592b294d41c3c81b4aec1a7c9fac8a8b061ddb6c5a552f70" dmcf-pid="4RkFdMEoLq" dmcf-ptype="general">그는 "그를 '샨'이라고 다정하게 부르곤 했다"며 "기억나는 게 겨울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예르미타시 박물관에서 멀리 있는 네바강물에 빠졌을 때 신양이 저를 구해줬다"고 박신양이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7f93f25fa621810fe18b1388b1beb3f51124cc0b649091bd4ed46d44392c026" dmcf-pid="8eE3JRDgLz" dmcf-ptype="general">이어 "첫 번째 전시회 소식은 신양의 SNS를 통해 봤다. 그리고 초상화 중 하나는 저라는 걸 알아봤다. 매우 기쁘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74e1be47133fb9d0228108cd9dc35711690099225a320bb46ec663750e5479" dmcf-pid="6dD0iewai7"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친구가 보낸 영상 편지에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유학 도중 한국에서 영화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것을 떠올리며 "이렇게 잘해줬던 친구와 선생님들한테 '저 영화 찍으러 가요'란 말이 안 나오더라. 그래서 한국에 가야 되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키릴이 집에 쫓아왔다. 도저히 거짓말을 못 하겠더라. 그랬더니 '네가 선택한 게 맞다. 이해한다'고 응원해 줬다"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65a91dc01836752f94cfb383c3b1b98f52cf2ce6e2adf8dfd5e3c3970ffe0b89" dmcf-pid="PPNZx6jJiu" dmcf-ptype="general">그는 키릴 케로에게 러시아어로 "고마워 키릴. 너를 봐서 정말 반갑다. 나에게 좋은 말들을 해줘서 고맙고 우리가 시간이 된다면 너를 한국으로 초대할게. 우리 꼭 만나자.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09d0c1ffc9a4e0b4046383d31d67de212449a2031be387977786d5ef07d06d" dmcf-pid="QQj5MPAiiU" dmcf-ptype="general">효정은 "드라마 같다"며 감탄했고, 박신양은 "사람한테 감동받는 건 예술품의 감동보다 훨씬 진하다. 강하고 오래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xxA1RQcni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유연석, 이솜에게 진심 표현..."고마워요" 03-20 다음 '109억 건물주' 양세형 "전현무, 통장에 200억 있다" 재산 폭로 ('전현무계획3')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