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리커브 여자부 1위는 장민희 작성일 03-20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20/0000739044_001_20260320225509477.jpg" alt="" /></span> </td></tr><tr><td> 양궁 임시현.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올림픽 선발전보다 국가대표 선발전이 더 치열하다는 얘기, 이번에도 어김없었다.<br> <br>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현대모비스)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탈락했다. 리커브 종목의 임시현은 20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10위에 그쳐 8위까지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br> <br> 이번 선발전은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됐다. 임시현은 1회전에서 9점을 얻어 상위 16명에 포함돼 2∼5회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종합 배점에서 39점, 평균 기록 27.57점으로 10위에 머물렀다. 양궁협회는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과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20/0000739044_002_20260320225509558.jpg" alt="" /></span> </td></tr><tr><td> 장민희.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이날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남녀 각 8명이 2026년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br> <br> 리커브 여자부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가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2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종합 배점 67점, 평균 기록 28.69점으로 김우진(청주시청)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br> <br> 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최종 평가전에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br> <br> 홍승진 대표팀 총감독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이 한층 높아졌다”며 “올해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br>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는 30일부터 4월3일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4월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차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br>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 子졸업식에 눈물 수도꼭지 고장…“어머님이?” 선생님도 당황 (홍쓴TV) 03-20 다음 이하늬, 곰탕집 논란 후 처음 전한 근황…"최고 아니라도 최선으로 살아가길"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