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2차 연장 혈투 끝에 3연패 탈출 작성일 03-20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0/0001342194_001_202603202354100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덩크슛 넣는 데릭 윌리엄스</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수원 kt가 2차 연장 끝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3연패에서 탈출, 6강 진입의 희망을 살렸습니다.<br> <br> kt는 오늘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가스공사를 84-82로 따돌렸습니다.<br> <br> 지난 81ㅣㄹ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이어진 3연패를 끊어낸 kt는 23승 25패를 기록, 7위를 지켰습니다.<br> <br> 6위 부산 KCC(24승 24패)와는 1경기 차로 좁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br> <br> 3연승이 불발된 한국가스공사는 15승 33패로 9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1쿼터 라건아(10점)와 김준일(6점)이 팀 전체 득점을 책임진 가스공사가 16-10으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특히 라건아는 1쿼터 중반 10-4를 만드는 골밑 슛으로 통산 1만2천득점을 돌파했습니다.<br> <br> 은퇴한 서장훈(1만3천231점)에 이어 프로농구 역대 두 번째 대기록입니다.<br> <br> 2쿼터 초반엔 kt가 연속 득점을 쌓으며 추격전에 나섰고, 아이재아 힉스의 대체 선수로 합류해 데뷔전에 나선 조나단 윌리엄스의 덩크로 17-16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하지만 가스공사는 25-25에서 신승민의 3점 슛을 시작으로 연속 득점을 쌓아 나가며 주도권을 잡았고, 김준일의 버저비터 2점 슛이 들어가며 35-25로 벌린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3쿼터 시작 이후 6분가량 가스공사의 득점이 2점에 묶이는 사이 kt는 데릭 윌리엄스를 앞세워 틈을 좁혔고, 후반부에는 베테랑 가드 김선형 특유의 돌파로 43-43 균형을 이뤘습니다.<br> <br> 가스공사가 46-43으로 앞선 채 시작된 4쿼터엔 5점 차 이내 '밀당'이 막판까지 거듭되다가 63-6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1차 연장전까지도 74-74로 팽팽히 맞섰습니다.<br> <br> 2차 연장전에서도 피 말리는 양상이 이어지다가 막판에야 kt 쪽으로 추가 기울어졌습니다.<br> <br> kt는 80-80에서 58.2초를 남기고 문정현이 자유투 2점을 뽑아내고, 15.4초 전엔 데릭 윌리엄스의 점퍼가 들어가며 84-80을 만들어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데릭 윌리엄스가 3점 슛 5개를 포함해 37점을 폭발했고, 한희원이 12점, 강성욱이 10점 6리바운드, 김선형이 10점 5어시스트를 보탰습니다.<br> <br> 조나단 윌리엄스는 13분 52초를 뛰며 2점 2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br> <br> 가스공사에선 라건아가 26점 17리바운드로 분투했고, 정성우가 16점 6어시스트, 김준일이 15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울산, 창단 첫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패배 03-20 다음 곽튜브, 출산 곧인데 사고쳤다 “코인 투자, 아내는 몰라” (전현무계획3) [TVis]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