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창단 첫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패배 작성일 03-20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0/0001342193_001_202603202350077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일 프로야구 KBO 퓨처스(2군)리그 울산 웨일즈의 창단 첫 홈 개막전이 열린 울산 문수야구장이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strong></span></div> <br> 2026시즌부터 프로야구 KBO 퓨처스(2군) 리그에 합류한 울산 웨일즈가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br> <br> 울산은 오늘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br> <br>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습니다.<br> <br> 또한 울산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다양한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br> <br> KBO리그 최초의 시민 구단인 울산은 장원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입니다.<br> <br> 이날 선발로 등판한 오카다 아키타케는 5이닝 4피안타(1홈런)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잘 던졌으나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br> <br> 또 울산은 첫 경기 승리를 위해 선발 요원인 고바야시 주이를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렸습니다.<br> <br> 고바야시는 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 <br> 롯데는 1회 1번 타자 황성빈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도루로 2루, 투수 보크로 3루까지 진루하고 박재엽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울산에 창단 첫 실점을 안겼습니다.<br> <br> 2회에는 신윤후의 홈런이 나왔고, 5회에는 노아웃 1, 3루에서 이지훈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태경이 홈에 돌아왔습니다.<br> <br> 울산은 2회 반격에서 김동엽이 볼넷을 골라 창단 첫 출루에 성공했고, 곧이어 변상권의 중전 안타로 창단 첫 안타가 나왔습니다.<br> <br> 롯데 선발 현도훈에게 6.1이닝 1안타 5삼진으로 꽁꽁 묶였던 울산은 8회에서야 창단 첫 점수를 냈습니다.<br> <br> 1아웃 만루에서 최보성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노강민이 홈을 밟았습니다.<br> <br> 그러나 더는 따라가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에서 패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봄배구' 시즌이 왔다...너도나도 "우리가 챔피언!" 03-20 다음 프로농구 kt, 2차 연장 혈투 끝에 3연패 탈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