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시즌이 왔다...너도나도 "우리가 챔피언!" 작성일 03-20 14 목록 [앵커] <br>올 시즌 남녀 프로배구 챔피언을 결정하는 포스트시즌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br><br>남자부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빼앗긴 트로피를 되찾아 올지, 여자부에선 3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 도로공사가 챔피언에 오를지 관심입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 <br>남자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에 오른 네 팀 감독과 선수들 모두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br><br>이 가운데 정규리그 후반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팀은 역시 우리카드입니다.<br><br>선두권 강팀을 연달아 잡아낸 후반기 승률이 무려 78%에 달합니다.<br><br>박철우 감독대행 임명 이후 14승 4패란 기적을 만들어내며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br>[한태준 / 우리카드 : 박철우 감독 대행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신나게 배구 하고 오자는 말이 가장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저희 경기력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br><br>3위 KB손해보험과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펼치는데, 여기서 이긴 팀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상대합니다.<br><br>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은 어느 팀이 올라오든 현대캐피탈에 내준 챔피언 트로피를 되찾아오겠다는 각오입니다.<br><br>[한선수 / 대한항공 : 한 명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하는 배구를 하고 있어서 아마 제일 흔들리지 않는 팀이라고 생각을 해서…]<br><br>여자배구는 입담 대결부터 남다릅니다.<br><br>[배유나 / 한국도로공사 : 미리 사과할게요. 미안하게 됐어. 우리가 통합 우승할 테니까…]<br><br>[양효진 / 현대건설 : 너희는 정규리그 우승했으니까. 그리고 배유나 선수는 45살까지 할 거기 때문에 저희가 챔프전 우승을 하고…]<br><br>8년 만에 리그 1위에 오른 도로공사가 3년 만에 챔피언 트로피까지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아니면 2위 현대건설이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할지가 관심입니다.<br><br>살아 있는 전설 양효진에겐 이번이 '라스트 댄스' 무대이기도 합니다.<br><br>이번 '봄배구'는 오는 24일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 25일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시작됩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 : 마영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토 준지 “기안84 알고 있어, 그림이 맛있더라” 성덕 등극 (나혼산) [TVis] 03-20 다음 울산, 창단 첫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패배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